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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가임상 결과는??

ASF기사를 자주접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회사는 유전자 재조합방식으로 야생멧돼지용 미끼백신(경구용백신)과 돼지사육농가에서 사용 백신(근육주사용백신)을 개발하여 국내 동물 생물안전3등급(ABL3)시설에서 15일간 시험[ASF바이러스 면역항체 형성능을 확인 및 해당 항체가 확실하게 야외감염 ASF바이러스를 방어 확인]을 통하여 안전성[백신접종 후 28일 째 건강상태 유지 및 체온의 변화도 없었음]

과 효과확인[백신 접종 28일 후 ASF야외 강독 바이러스로 공격 접종한 결과 모두 방어하여 아무 임상 증상도 보이지 않았고, 혈액 포함하여 모든 장기에서 관련 바이러스도 검출되지 않았음]한 회사는 더 객관적인 검증[백신을 접종한 돼지에게 ASF야외 강독 바이러스를 투입→예방(방어)을 확인하는 시험 : 약30-40일소요 추정]을 필요로 하여 다국가 임상을 위해 태국의 출라롱콘대학, 킹몽굳대학과 용역 계약으로 시험에 들어갔다. 기간은 30-40일정도 소요될 것 같다

즉, 국내 시험에서는 경구용백신, 근육주사용 백신 모두 동일 한 효과 발휘했지만, 좀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여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도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2월11일 계약체결했으니, 평균35일정도 소요기간을 예상하면 3월20일경 이면 결과가 도출되리라 생각된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외인의 연속매수가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