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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로이터) -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의 COVID-19 백신 JNJ.N 중국의 시노팜과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5호 사격은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중화작용이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미크론 변종은 제약회사들이 기존 주사제의 효능을 시험하면서 변종을 공략하기 위해 주사를 맞춤형으로 맞추는 등 널리 사용되는 백신으로 인한 보호 회피 능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모데르나 백신 MRNA.O, 아스트라제네카 AZN.L 및 화이저 PFE.N 및 파트너 바이오NTech BNTX.O 오미크론에 대한 활동을 유지했지만 중국에서 처음 검출된 원래의 바이러스 변종과 비교해 보면 항체 반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는 Vir Biomed SA에 의해 수행되었다. VIR.O 워싱턴 대학교는 또한 이전에 감염되었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의 감소가 덜 뚜렷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https://bit.ly/3sejWnv

이 연구는 또한 GlaxoSmithKline의 효과에 반해 GSK.L 버르바이오텍의 COVID-19 약물 소트로비맙은 리제너론의 원래 변형인 단클론 항체 치료제에 비해 오미크론에 대해 3배 감소시켰다. REGN.O 그리고 일라이 릴리 LLY.N 변종에 대한 중화작용을 완전히 상실했군

이 발견은 오미크론 변종에 노출되었을 때 두 가지 치료법이 대부분의 효과를 상실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최근의 실험실 테스트와 일치한다.

이번 주에 발표된 실제 연구에서는 화이자바이오가 나타났다.NTech의 COVID-19 백신은 지난 달 오미크론 변종이 나타난 이후 남아프리카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병원 밖으로 내보내는 데 덜 효과적이었다.

(Reporting by Amruta Khandekar; Editing by Krishna Chandra El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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