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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으로 사망자가 4,500 명 가까이 되어간다.
과연 이들중 치료제 (렉키로나 혹은 렘데시..) 투여 받은 환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

혹 선제적으로 치료제 투여 받았으면 70프로는 살릴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 50프로라도..

셀트 주가 올리잔 말이 아니라 사람 죽어가는거 1년 이상 봐 왔으면 있는 약 없는 약 다 써봐야하는거 아닌가!!!

통제불능의 상황이라면, 젊어서 증상이 약하든, 늙어 중증이든
초기에 치료제 투여해야 하는게 아니지..재택격리 치료 할게 아니라.
이제는 살릴수 있는 사람 이런저런 규정으로 치료제 사용하지 못해 시간을 놓치지 말길..

죽지않을 권리, 치료받을 권리, 그리고 치료제 투여는 요구,요청이 아니라 살고자하는 인간의 권리이다.

중증으로 죽었다라는 변명보단 선제적 치료제 투여로 죽어가는이 살수있는이 퇴원한다란 기사가 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