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공매도를 허용한 것은 OOO을 허용한 것과 같다.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208 2021/11/11 07:58

게시글 내용

공매도를 허용한 것은 OOO을 허용한 것과 같다.

카테고리경제민주화 청원시작2021-11-04 청원마감2021-12-04 청원인naver - ***


OOO이 무엇인가?
정답은 도둑질.
국가가 공매도를 허용하는 것은 온 나라에 도둑들이 판치도록 내비 두는 것과 같다.

도둑들이 남의 물건을 훔쳐 선량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과 공매도 세력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어 선량한 개인들 호주머니 털어먹는 것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도둑들이 정당한 노동 댓가없이 털어먹은 타인의 재산은 본인의 배를 불리기 위해 쓰는 것과 공매도가 가진 대한 정보력과 자본력을 가지고 개인들로부터 손쉽게 털어먹은 선량한 개인의 재산 역시 공매도 주체인 외인 기관의 배를 불리기 위해 쓰는 것!
다른 것이 무엇인가?

나라에서 도둑들이 남의 물건을 훔치도록 두지 않듯이 공매도 세력들이 대가없이 손쉽게 개인투자자의 재산을 털어가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정책당국은 공매도의 순기능 운운하면서 공매도 금지시 외국자본 이탈은 걱정하면서, 지금의 공매도로 인한 일방적 피해를 입는 개인투자자의 재산 손해는 왜 모른척하는가?

정말 개인투자들이 불합리한 주식시장에서 자진 하차하여 대안으로 부동산투자로 눈을 돌리기를 바라는 것인가?

공매도를 금지시켜달라고 했지 누가 개인에게도 공매도 허용해 달라고 했나? 정보력과 자본금 규모에서 비교가 안되는 개인 투자자는 지금의 주식시장에서 항상 기관과 외인에 대해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실제 공매도 치는 개인은 수 많은거래주체중 단 한명! 단 한명 뿐이라는 지난 6월의 어느 기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공매도 몸살로 유명한 ****은 말할 것도 없고, 피해 기업은 수도 없지만 최근 공매도가 재개된 코닥 바이오기업 ******* 하루 119만주 거래에 공매도 27만주, 하루 58만주 거래량에 공매도가 10만주라니 이게 말이 되나? 이게 과연 상식적인가?

공매도는 당장 없애야한다. 최근 **증권 유령주식발행사건으로 온나라가 발칵 뒤집혔음에도 거기에 대한 대책이 수립 되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큰 문제가 있다.
금융당국에 여러번 속아봐서 불법 공매도 근절 대책은 믿을 수가 없다. 금지만이 답이다.

주식 투자자의 3대 축은 개인 기관 외국인이지만, 공매도 정책은 기관과 외인에게 기울어져 있다.
불법 공매도의 94%가 외국계 라는데 당장이라도 국내 개인투자자의 보호를 위해 금융당국은 공매도를 금지하여 국내 개인투자자의 눈물을 모른척 하지말기를 바란다. 무엇때문에 개인투자자의 호주머니는 털어가도록 두면서 외국 투자자의 돈주머니만 보장하려 드는가?
오히려 물건 훔치는 도둑놈 보다 외인이 판치는 공매도 국부유출이 더욱 나쁘다.
숱한 공매도의 피해사례을 이미 알고 있는 정부는 더이상 합법적으로 인가된 도둑놈들을 그냥 보고만 있지를 않기를 바란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138

게시글 찬성/반대

  • 5추천
  • 1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