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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화이자 CEO, 긴급 체포"
2021.11.05
캐나다 'Conservative Beaver' 지 단독 보도
[보도내용 요약]
화이자 백신 회사의 CEO인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씨가 어제 금요일 미 FBI에 의해 긴급 체포됨으로써 향후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에 상당한 파장이 일것으로 주목된다.
※관련기사 :
알버트 불라가 체포된 동기는 화이자 직원이면서 해고된 내부 고발자 '브룩 잭슨'(Brook Jackson)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화이자 CEO는 백신의 효과를 속이기 위해 데이터를 위조하고 거액의 뇌물을 지급받았다.
또한 그는 백신의 부작용을 크게 오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회사가 주류 언론들이 침묵하도록 돈을 낸 혐의도 받고 있다.
FBI 요원은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현재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전국의 여러 부동산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했다.
[분석]
이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희소식이다.
백신 제조회사 화이자는 세계 3대 코로나 백신회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회사다. 그런 회사의 CEO가 의약품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조작'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것은 모더나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여타 백신 회사도 데이터 조작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자칫 수사가 크게 확대될 수도 있다.
특히 효과에 대한 데이터 조작이 수사를 통해 확실히 드러나기만 한다면 지금 전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자행되고 있는 백신 집단 살상 행위를 멈추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거짓으로 위장된 진실은 시간이 가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기사 번역본]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금요일 아침 뉴욕주 스카스데일(Scarsdale)의 부유한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FBI에 의해 여러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Bourla는 보석 청문회를 기다리는 동안 구금되어 있습니다.
연방 요원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전국의 여러 부동산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중입니다.
Albert Bourla는 COVID-19 "백신"의 효과에 대해 고객을 속인 역할로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데이터를 위조하고 거액의 뇌물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nservative Beaver와 대화한 FBI 요원에 따르면 화이자는 백신의 효과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백신이 생성할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고객을 오도했습니다. 화이자는 정부와 주류 언론이 침묵을 지키도록 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lbert Bourla는 Pfizer와 연구 파트너가 "위조된 데이터, 맹검되지 않은 환자, 부적절하게 훈련된 백신 접종자를 고용했으며 부작용에 대한 후속 조치가 느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이미 뜨거운 물에 빠져 있었습니다. 내부 고발자 브룩 잭슨(Brook Jackson)은 자행되고 있는 사기를 막으려는 시도의 결과로 해고되었다고 BMJ는 보도했습니다.
10월에 Project Veritas는 "PfizerLeaks"라는 일련의 누출을 발표했습니다. 영상에서 또 다른 화이자 내부 고발자는 회사가 코로나19 "백신"에 유산된 태아 세포를 사용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화이자는 이 사실을 대중에게 숨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Albert Bourla는 평생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Bourla는 유죄가 입증될 때까지 무죄로 간주됩니다.
경찰은 즉시 판사의 승인을 받은 미디어 정전을 명령했습니다. Conservative Beaver는 캐나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미국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이상)
외신인데 아직 국내 보도가 없어요 너무 믿지는 마시고
사실이면 너무 큰 파장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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