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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eron does not improve outcomes for hospitalized adults with COVID-19
COVID-19를 가진 입원 중인 성인의 결과를 개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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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inical trial has found that treatment with the immunomodulator interferon beta-1a plus the antiviral remdesivir was not superior to treatment with remdesivir alone in hospitalized adults with COVID-19 pneumonia. In addition, in a subgroup of patients who required high-flow oxygen, investigators found that interferon beta-1a was associated with more adverse events and worse outcomes. These findings were published today in the journal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
The study, called the Adaptive COVID-19 Treatment Trial 3 (ACTT-3), took place from August 5, 2020 to December 21, 2020. It was sponsored and fund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 part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Interferon beta-1a has the same amino acid sequence as a naturally occurring protein called interferon beta, which is in a class of proteins called type 1 interferons. Infected cells normally produce type 1 interferons to help the immune system fight pathogens, especially viruses. Interferon beta has both antiviral and anti-inflammatory properties.
Laboratory studies have shown that the normal type 1 interferon response is suppressed after infection with SARS-CoV-2, the virus that causes COVID-19. In addition, previous studies of hospitalized patients with COVID-19 demonstrated reduced production of interferon in response to SARS-CoV-2 infection in many patients, and this was associated with more severe disease. Other laboratory studies and clinical data supported the hypothesis that treatment with interferon beta-1a might improve health outcomes in people with COVID-19.
Ultimately, however, the ACTT-3 investigators found that interferon beta-1a plus remdesivir was not associated with a clinical benefit compared to remdesivir alone in hospitalized adults with COVID-19. The primary outcome, time to recovery, was the same — a median of 5 days — for participants receiving interferon beta-1a plus remdesivir as for those receiving remdesivir alone. The likelihood of clinical improvement at day 15 also was similar for participants in the two treatment groups.
Remdesivir was used as an active control in this study because the first iteration of the ACTT trials(link is external) found that the antiviral was superior to placebo in shortening the time to recovery in adults hospitalized with COVID-19.
The ACTT-3 study team enrolled 969 adults at 63 sites in the United States, Japan, Mexico, Singapore and South Korea. Sixty percent of the patients were white, 17% were Black, 9% were Asian, 1% were American Indian or Alaskan Native, and 32% were Hispanic or Latino. Participants were assigned at random in a 1-to-1 ratio to receive either interferon beta-1a plus remdesivir or a placebo plus remdesivir. Neither participants nor the study team knew who was receiving which treatment regimen until the end of the trial.
On September 4, 2020, the study was modified to stop enrolling participants with severe COVID-19 who required high-flow oxygen and to exclude people who required non-invasive or invasive mechanical ventilation. These changes were made after the study’s Data and Safety Monitoring Board (DSMB) noted a greater rate of severe adverse events, particularly worsening of respiratory status, among participants requiring high-flow oxygen at enrollment who received interferon beta-1a compared to those who did not receive interferon beta-1a. The ACTT-3 investigators speculate that interferon may have increased the inflammatory response, leading to more severe respiratory disease in these participants. However, the investigators note that this worse outcome might have been influenced by baseline imbalances between the interferon and control groups.
한 임상시험에서 면역조절기 간섭제 베타-1a에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를 더한 치료가 COVID-19 폐렴에 걸린 입원 성인의 렘데시비르 단독 치료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고유량 산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하위 그룹에서, 조사자들은 간섭 베타-1a가 더 많은 부작용과 더 나쁜 결과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오늘 랜싯 호흡기 의학 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적응형 COVID-19 치료 시험 3(ACT-3)라고 불리는 이 연구는 2020년 8월 5일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그것은 국립보건원의 일부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의 후원과 자금 지원을 받았다.
인터페론 베타-1a는 1종 간섭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종류에 있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베타라고 불리는 단백질과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염된 세포들은 보통 면역체계가 병원균, 특히 바이러스와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제1종 간섭제를 생산한다. 인터페론 베타는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실험실 연구에 따르면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사스-CoV-2에 감염된 후 정상적인 타입 1의 간섭 반응이 억제된다. 또한 COVID-19 입원 환자에 대한 이전 연구에서는 많은 환자들의 SARS-CoV-2 감염에 대한 반응으로 간섭의 생산이 감소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더 심각한 질병과 관련이 있었다. 다른 실험실 연구 및 임상 데이터는 간섭 베타-1a를 사용한 치료가 COVID-19 환자의 건강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ACTT-3 조사자는 간섭 베타-1a + 렘데시비르가 COVID-19가 있는 입원 성인의 렘데시비르와 비교했을 때 임상적 이득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차적인 결과인 회복 시간은 렘데시비르를 단독으로 받은 참가자와 마찬가지로 베타-1a + 렘데시비르를 받은 참가자의 중간값인 5일이었다. 15일차 임상 개선 가능성은 두 치료 그룹의 참가자들에게도 유사했다.
ACTT 시험의 첫 번째 반복(연결은 외부)에서 항바이러스제가 COVID-19로 입원한 성인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는 데 위약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렘데시비르는 이 연구에서 활성 대조군으로 사용되었다.
ACTT-3 연구팀은 미국, 일본, 멕시코, 싱가포르, 한국의 63개 사이트에 969명의 성인을 등록시켰다. 환자의 60%는 백인, 17%는 흑인, 9%는 아시아인, 1%는 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32%는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였다. 참가자들은 간섭 베타-1a + 렘데시비르 또는 플라시보 + 렘데시비르를 받기 위해 1 대 1 비율로 무작위로 할당되었다. 실험 참가자와 연구팀 모두 실험이 끝날 때까지 누가 어떤 치료제를 제공받는지 알지 못했다.
2020년 9월 4일, 연구는 고압 산소를 필요로 하는 중증 COVID-19 참가자의 등록을 중단하고 비침습적 또는 침습적 기계적 환기가 필요한 사람은 제외하도록 수정되었다. 이러한 변경은 연구의 데이터 및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DSMB)가 인터페론 베타-1a를 받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등록 시 높은 흐름의 산소를 필요로 하는 참가자 중에서 특히 호흡기 상태가 악화되는 심각한 부작용의 비율이 더 높다고 지적한 후에 이루어졌다. ACTT-3 연구원들은 간섭이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이러한 참가자들에게 더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초래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러나 조사자들은 이 더 나쁜 결과가 간섭과 대조군 사이의 기준선 불균형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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