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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 보건원 암치료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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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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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 2021/10/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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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6, 2021

Annual Report to the Nation Part 2: Patient economic burden of cancer care more than $21 billion in the United States i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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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two of the latest Annual Report to the Nation on the Status of Cancer finds that cancer patients in the United States shoulder a large amount of cancer care costs. In 2019, the national patient economic burden associated with cancer care was $21.09 billion, made up of patient out-of-pocket costs of $16.22 billion and patient time costs of $4.87 billion. Patient time costs reflect the value of time that patients spend traveling to and from health care, waiting for care, and receiving care, according to the report.

The report, appearing October 26, 2021, in JNCI: The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is the most comprehensive examination of patient economic burden for cancer care to date and includes information on patient out-of-pocket spending by cancer site, stage of disease at diagnosis, and phase of care. While this analysis is about the costs that are directly incurred by patients, which are critical to patient finances, the total overall costs of cancer care and lost productivity in the United States are much larger.

Among adults aged 65 years and older who had Medicare coverage, average annualized net out-of-pocket costs for medical services and prescription drugs, across all cancer sites, were highest in the initial phase of care, defined as the first 12 months following diagnosis ($2,200 and $243, respectively), and the end-of-life phase, defined as the 12 months before death among survivors who died ($3,823 and $448, respectively), and lowest in the continuing phase, the months between the initial and end-of-life phases ($466 and $127, respectively). Across all cancer sites, average annualized net patient out-of-pocket costs for medical services in the initial and end-of-life phases of care were lowest for patients originally diagnosed with localized disease compared with more advanced stage disease.

“As the costs of cancer treatment continue to rise, greater attention to addressing patient medical financial hardship, including difficulty paying medical bills, high levels of financial distress, and delaying care or forgoing care altogether because of cost, is warranted,” said Karen E. Knudsen, M.B.A, Ph.D., chief executive officer, American Cancer Society. “These findings can help inform efforts to minimize the patient economic burden of cancer, and specific estimates may be useful in studies of the cost-effectiveness of interventions related to cancer prevention, diagnosis, treatment, and survivorship care.”

The annual report is a collaborative effort among the American Cancer Societ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part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the North American Association of Central Cancer Registries. The report provides annual information about cancer occurrence and trends in the United States. Part 1 of this annual report, released in July 2021, focused on national cancer statistics.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국가 연례 보고서 제2부: 2019년 미국에서 210억 달러 이상의 암 치료로 인한 환자 경제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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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암 현황에 관한 연례 보고서'의 파트 2에서는 미국의 암 환자들이 많은 암 치료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019년 암 치료와 관련된 국가 환자 경제적 부담은 210억 9천만 달러였으며, 환자 본인 부담 비용은 162억 2천만 달러, 환자 시간 비용은 48억 7천만 달러였다. 환자 시간비용은 환자가 건강관리를 오가며 진료 대기, 진료 받는 데 드는 시간의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2021년 10월 26일 JNCI에서 발표되었다. 국립암연구소 저널은 현재까지 암 진료에 대한 환자 경제적 부담을 가장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저널로 암 부위별 환자 본인 부담 지출 내역, 진단 시 질병 단계, 치료 단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분석은 환자 재정에 매우 중요한 환자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것이지만, 미국의 암 치료와 생산성 손실에 대한 전체 비용은 훨씬 더 크다.

메디케어 혜택을 받은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진단 후 첫 12개월(각각 2,200달러, 243달러)로 정의된 초기 치료 단계와 12m로 정의된 말기 단계에서 의료 서비스와 처방 약물에 대한 연간 순 현금 지출 비용이 가장 높았다.사망자는 사망하기 전 3823달러와 448달러였으며, 초기 단계와 종료 단계 사이인 생존자는 466달러와 448달러였다. 모든 암 부위에 걸쳐 치료 초기 및 말기 단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순 환자 본인 부담 비용은 초기 국소 질환으로 진단된 환자의 경우 더 진전된 단계 질환에 비해 가장 낮았다.

캐런 E. 크누드슨 아메리칸 캔 최고경영자(CEO)는 "암 치료비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의료비 지불의 어려움, 높은 수준의 경제적 고통, 비용 때문에 치료를 미루거나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등 환자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르 소사이어티.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암으로 인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추정치는 암 예방, 진단, 치료 및 생존 치료와 관련된 개입의 비용 효과 연구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연례 보고서는 미국 암학회,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립암연구소(NCI), 국립보건원의 일부, 중앙암등록 북미협회(Cancer Registrys)가 공동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미국에서 암 발생과 추세에 대한 연간 정보를 제공한다. 2021년 7월에 발표된 이 연례 보고서의 제1부는 국가 암 통계에 초점을 맞췄다.


Analyses of the differences in patient economic burden by cancer type found substantial variation in patient out-of-pocket costs, reflecting differences in treatment intensity and duration as well as survival. In 2019, national out-of-pocket costs were highest for breast ($3.14 billion), prostate ($2.26 billion), colorectal ($1.46 billion), and lung ($1.35 billion) cancers, reflecting the higher prevalence of these cancers.

“In the modern era of cancer research, we have to think about treatment costs and how they impact our patients. As exciting and promising as cancer research is, we are keenly aware of the issue of financial toxicity for these patients,” said Norman E. “Ned” Sharpless, M.D., director of NCI. “Therapies that are highly effective are no doubt good news, but if they are unaffordable it is not the total kind of progress we would like to see. Finding ways to ensure that not just some, but all, patients get access to therapies that are beneficial to them is an important goal we must continue to strive for in the cancer community. This report will help guide us toward achieving that goal.”

“The cost of having cancer is enormous and an extreme burden on people and families, particularly for those who are uninsured or underinsured. Prevention is key to lowering out-of-pocket costs,” said Karen Hacker, M.D., M.P.H, director of CDC’s National Center for Chronic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Promotion. “Unfortunately, we know that many of these same people also have lower cancer screening use and may end up paying more for their cancer care. Access to the right cancer screening tests at the right time is an important step toward health equity, and we must work to make this a reality.”

The authors say that, in addition to morbidity and mortality from cancer and cost of cancer treatment by insurance carriers, out-of-pocket and patient time costs are other metrics that highlight the immense economic burden of cancer—making it a public health priority. Estimates of patient out-of-pocket and time costs can inform discussions between providers and patients about expected costs of treatment, an important element of high-quality ca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report, see: https://seer.cancer.gov/report_to_nation.

암 유형별 환자 경제적 부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본인 부담 비용이 상당한 편차를 보여 치료 강도와 지속 시간, 생존률의 차이를 반영했다. 2019년에는 유방암(31억4000만 달러), 전립선암(22억6000만 달러), 대장암(14억6000만 달러), 폐암(13억5000만 달러)이 전국 본인부담비용이 가장 높았다.

"암 연구의 현대 시대에, 우리는 치료 비용과 그것이 우리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Norman E. "Ned" Sharpless NCI 국장은 "암 연구만큼 흥미롭고 유망한 만큼 우리는 이 환자들에게 재정적 독성의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은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소식이지만, 만약 치료제가 감당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완전한 종류의 발전은 아니다. 일부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들이 그들에게 유익한 치료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우리가 암 사회에서 계속 노력해야만 하는 중요한 목표이다. 이 보고서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암에 걸리는 비용은 엄청나며 특히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극심한 부담을 준다"고 말했다. CDC 국립만성질병예방건강증진센터의 캐런 해커 박사는 "예방이 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이라고 말했다. "불행히도, 우리는 같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암 검진 사용률이 더 낮으며 결국 그들의 암 치료비를 더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암 검진 검사를 받는 것은 건강 형평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우리는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암으로 인한 질병률과 사망률, 보험사의 암 치료비 외에 본인부담금과 환자시간비용은 암의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부각시켜 공중보건 우선순위가 되는 또 다른 지표라고 말한다. 환자 본인 부담 및 시간 비용의 추정치는 고품질 진료의 중요한 요소인 치료 예상 비용에 대한 제공자와 환자 간의 논의를 알려줄 수 있다.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https://seer.cancer.gov/report_to_nation를 참조하십시오.


About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NCI leads the National Cancer Program and NIH’s efforts to dramatically reduce the prevalence of cancer and improve the lives of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through research into prevention and cancer biology, the development of new interventions, and the training and mentoring of new researchers. For more information about cancer, please visit the NCI website at cancer.gov or call NCI’s contact center, the Cancer Information Service, at 1-800-4-CANCER (1-800-422-6237). 

Abou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NIH, the nation's medical research agency, includes 27 Institutes and Centers and is a component of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NIH is the primary federal agency conducting and supporting basic, clinical, and translational medical research, and is investigating the causes, treatments, and cures for both common and rare diseases. For more information about NIH and its programs, visit www.nih.gov.

국립암연구소(NCI) 정보: NCI는 예방 및 암 생물학 연구, 새로운 개입의 개발, 새로운 연구자들의 훈련 및 멘토링을 통해 암의 유병률을 극적으로 줄이고 암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NIH의 노력을 이끌고 있다. 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CI 홈페이지(cancer.gov)를 방문하거나 NCI의 연락센터인 암정보서비스(1-800-422-6237)로 전화하면 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정보: 미국의 의학 연구 기관인 NIH는 27개의 연구소와 센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미국 보건복지부의 구성 요소이다. 국립보건원(NIH)은 기초, 임상 및 번역 의학 연구를 수행하고 지원하는 주요 연방 기관으로, 일반 질병과 희귀 질병 모두에 대한 원인, 치료 및 치료법을 조사하고 있다. NIH와 NIH의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nih.gov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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