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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ary immune response stronger after infection than vaccination

In COVID-19 survivors, important components of the body's immune response called memory B cells continue to evolve and get stronger for at least several months, producing highly potent antibodies that can neutralize new variants of the virus, a new study has found. By comparison, vaccine-induced memory B cells are less robust, evolving for only a few weeks and never "learning" to protect against variants..."

https://www.yahoo.com/news/delta-does-not-appear-children-184145095.html        
"감염 후 백신보다 2차 면역 반응이 더 강합니다.

COVID-19 생존자들에게서, 기억 B 세포라고 불리는 신체의 면역 반응의 중요한 요소들이 계속해서 진화하며,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중화시킬 수 있는 매우 강력한 항체를 만들어내며, 적어도 몇 달 동안 더 강해진다고 새로운 연구가 밝혀졌습니다. 그에 비해, 백신으로 인한 기억 B 세포는 덜 튼튼하고, 단지 몇 주 동안 진화하고, 변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결코 "학습"하지 않는다.."

https://www.yahoo.com/news/delta-does-not-appear-children-184145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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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복용 후 성관계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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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자격 제한…"선천적 기형 유발 가능성"
공식 부작용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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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머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임상 시험 참가자들에게 '성관계 금지'를 조건으로 내걸었던 것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머크는 임상 시험에 참가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성관계를 자제하거나 최소 4일 간 피임하도록 했다.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참가하지 못하도록 했다. 가임기 여성들에겐 이 약을 복용하기 전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 결과를 받도록 했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선천적 장애 유발 가능성을 주목했다.

미 스테이트뉴스는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막으면서 유전 물질인 RNA 복제를 엉망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며 "그것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선천적 지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것이 공식 부작용인 것은 아니다.

뉴욕타임스(NYT)의 경우 "머크는 임상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며 "일반적으로 두통과 같은 경미한 증상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머크는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으며, 승인시 코로나19 첫 경구용 치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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