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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에 대한 불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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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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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 2021/10/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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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izer의 COVID-19 내성 보호는 2개월 후 감소하며, 4개월 후에는 20%까지



 

Pfizer's COVID-19 immunity protection diminishes after 2 months, and it can reach as low as 20% after 4 months: studies


Pfizer의 COVID-19 내성 보호는 2개월 후 감소하며, 4개월 후에는 20%까지 낮아질 수 있다.


COVID-19 immunity protection from two doses of the Pfizer vaccine starts dwindling after about two month, still, the shots remain effective in guarding against hospitalization and death, according to a pair of studies published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on Wednesday.

The new findings affirm what Pfizer, Moderna, an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ave indicated in recent weeks — that the vaccines' ability to protect the body from coronavirus infection may wane over time. Last month,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uthorized Pfizer booster shots for older or more vulnerable people.

In the first study, researchers from Qatar found that Pfizer's immunity protection drops to as low as 20% just four months after a person receives their second dose. They based their report on observations of infections among Qatar's over 900,000 vaccinated people.

The researchers found that Pfizer's protection against infection was "negligible" shortly after the first dose, but jumps to 36.8% three weeks later. When people receive their second dose, immunity protection increases to 77.5% after about a month.

But once that month is over, Pfizer's immunity effectiveness declines steadily, hovering at around 20% after the four-month mark, per the research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large proportion of the vaccinated population could lose its protection against infection in the coming months, perhaps increasing the potential for new epidemic waves," wrote the report.



수요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2회 복용량의 화이자 백신으로부터의 COVID-19 면역 보호는 약 2개월 후에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주사는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새로운 연구 결과는 화이자, 모더나, 그리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최근 몇 주 동안 지적한 것을 확인시켜 준다. 즉,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백신의 능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은 노약자 또는 그 이상의 취약계층에 대한 화이자 부스터 주사를 허가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 카타르 연구원들은 한 사람이 두 번째 복용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화이자의 면역 보호율이 20%까지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들은 카타르의 90만 명 이상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 사이의 감염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연구진은 화이자균의 감염에 대한 보호는 첫 번째 복용 직후 "신뢰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3주 후에는 36.8%로 뛰어오른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번째 접종을 받으면 한 달 정도 지나면 면역력이 77.5%로 높아진다.



그러나 그 달이 지나면 화이자의 면역효율은 꾸준히 떨어져 4개월 후 20%대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백신 접종을 받은 인구의 많은 부분이 앞으로 몇 달 안에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잃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아마도 새로운 전염성 파동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것입니다,"라고 보고서는 썼다.

https://www.insider.com/pfizer-covid-19-immunity-protection-wanes-reaches-20-four-months-2021-10?fbclid=IwAR2ofvV1qVKk2i99DgJIYK9pDglCa3H76q_oeteYHVnneNYSYMFZZUEWBTs


백신 접종 후, 샤워하지 말라는 이유


백신 접종 후에는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샤워하지 않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은 샤워나 목욕하지 마세요”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 나면 꼭 듣는 주의사항이다. 왜 백신 접종 후엔 샤워하지 말라는 걸까?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비단 코로나 19 백신만의 문제는 아니다. 주사를 이용하는 모든 치료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면 피부와 근육에 작지만 손상이 생긴다. 피부는 우리 몸의 일차 방어선이기 때문에, 작은 손상이라도 생겼다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샤워나 목욕 중에는 물, 샤워타올, 수건 등 균이 닿을 여지가 많다. 샤워를 하는 화장실에는 보통 변기도 함께 있어 배변 활동으로 나온 균이 공기 중을 돌아다니고 있다. 습기가 높아 곰팡이가 생기기도 좋은 환경이다. 화장실에 걸린 샤워타올과 수건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 채 화장실에 내내 있었다면 균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균이 예방 접종 하면서 생긴 손상 부위에 닿으면 드물지만 침입해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쿠아 밴드 등으로 피부 손상 부위를 가린다면 샤워해도 상관없다.

한편, 백신 접종 후 샤워나 목욕을 금지하는 이유가 체온에 급격한 변화를 주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급격한 체온 변화가 면역 기능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 이는 근거 없는 말이다. 우리 몸은 항상성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샤워로 면역 반응에 영향을 줄 만큼 급격하게 체온이 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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