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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week.com/lambda-covid-variant-1000-cases-us-shows-vaccine-resistance-1615668
Lambda COVID Variant, Behind 1,000 Cases in U.S., Shows Vaccine Resistance
he Lambda variant of COVID-19 may be more resistant to vaccines and is highly infectious, researchers at Japan's University of Tokyo have warned in a new scientific paper published on July 28. The study is yet to be peer reviewed.
Like the Delta variant, Lambda is highly transmissible but Japanese researchers believe that three mutations in the variant's spike proteins make it more resistant to antibodies induced by vaccination.
Lambda, which is also known as the C.37 variant, is responsible for 1,037 cases of COVID-19 in the U.S., according to data from the GISAID Initiative, which promotes the rapid sharing of information about influenza and coronaviruses.
The variant was first identified in Peru in August, 2020, where it has now become the dominant strain of the virus, and it has been reported in 29 countries including the U.S.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Tokyo published their paper at bioRxiv, a "preprint server for biology," last Wednesday ahead of the paper's peer review.
In lab experiments, they identified three mutations in the Lambda variant's spike protein—called RSYLTPGD246-253N, 260 L452Q and F490S—that make it more resistant to neutralization by antibodies that are induced through vaccination. This makes the strain more resistant to vaccines than the original COVID-19 strain first identified in Wuhan, China.
The research team also identified two further mutations—T76I and L452Q—that make the Lambda variant highly infectious. They also warn that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classification of Lambda as a Variant of Interest (VOI) rather than a Variant of Concern (VOC) might lead some people to take the threat less seriously.
일본 도쿄대학 연구진은 7월 28일 발간된 새로운 과학 논문에서 람다 변종인 COVID-19가 백신에 더 저항력이 있고 전염성이 강하다고 경고했다. 그 연구는 아직 병행 검토되지 않았다.
람다도 델타 변종처럼 전염성이 높지만 일본 연구진은 변종의 스파이크 단백질 3개가 백신 접종에 의해 유발된 항체에 대한 내성을 높인다고 보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빠른 정보 공유를 촉진하는 GISAID Initiative의 자료에 따르면 C.37 변종으로도 알려진 람다가 미국에서 1,037건의 COVID-19 발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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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이러스는 2020년 8월 페루에서 처음 확인돼 현재 주요 변종이 됐고, 미국 등 29개국에서 보고된 바 있다.
도쿄대 연구진은 지난 수요일 '생물학을 위한 사전 인쇄 서버'인 bioRxiv에서 논문의 동료 검토에 앞서 논문을 발표했다.
실험실 실험에서 그들은 람다 변종의 스파이크 단백질(RSYLTPGD246-253N, 260L452Q, F490S)에서 백신 접종을 통해 유도되는 항체에 의한 중성화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세 가지 돌연변이를 확인했다. 이로 인해 중국 우한에서 처음 확인된 원래의 COVID-19 변종보다 백신에 대한 내성이 높아졌습니다.
연구팀은 또한 두 개의 다른 돌연변이도 확인했다.—T76I 및 L452Q— 람다 변종의 감염성을 높입니다. 그들은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람다를 관심의 변종(VOI)이 아닌 관심의 변종으로 분류한 것이 일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위협을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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