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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 (인터루킨 억제재 임상확대 ,사이토카인 폭풍 )게시글 내용
휴머니젠의 ACTIV-5 임상 장소 추가장소 한국 서울대병원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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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9:46 | |
서울대병원 등 2곳 처음으로 한국추가요 |
https://www.clinicaltrials.gov/ct2/show/record/NCT04583969?view=record
“Sharing the same endpoint as the LIVE-AIR study, the ACTIV-5/BET-B study reinforces the potential for lenzilumab to treat hospitalized COVID-19 patients,” said Vincent Marconi, MD, Professor of Medicine at Emory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t Emory University, a key center in both the LIVE-AIR and ACTIV-5/BET-B studies, we believe these trials can identify the optimal patient population for lenzilumab. LIVE-AIR showed us that COVID-19 patients who at baseline had a CRP of less than 150 mg/L and are under 85 years of age had the greatest response to lenzilumab. Using CRP as a biomarker to identify COVID-19 patients at risk for disease progression, in whom lenzilumab treatment can be initiated prior to full blown cytokine storm, would be lifesaving.”
빈센트 마르코니 에모리대 의과대학 교수는 "LIVE-AIR 연구와 동일한 엔드포인트를 공유하는 이번 ACTIV-5/BET-B 연구는 입원 중인 COVID-19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렌질루맵의 가능성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LIVE-AIR 및 ACTIVE-5/BET-B 연구의 핵심 센터인 Emory University에서 우리는 이러한 실험이 Lenzilumab에 대한 최적의 환자 모집단을 식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IVE-AIR는 기준치에서 CRP가 150mg/L 미만이고 85세 미만인 COVID-19 환자가 Lenzilumab에 가장 큰 반응을 보였음을 보여주었다. CRP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완전한 사이토카인 폭풍 이전에 레질루맵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질병 진행 위험에 처한 COVID-19 환자를 식별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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