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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애증”의 주식입니다. 그러나 그 애증도 이제 끝으로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코미의 역사는 크게 3단계로 나눌수 있습니다

1단계는 비소의 이미지가 짙어 애물단지 취급으로 겨우 임종을 1-2달 남은 사람에게만 임상이 허용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한국, 독일, 남아공, 미국 등에서 했던 모든 임상이 포함하는 시기입니다 

2단계는 호주에서 보낸 5년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암통임상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가장 핵심이 되는 “사멸연구”가 있었습니다 

바이오앤진 암통은 소송중이지만..........

3단계는 코미팜의 도약의 시기입니다.  

이제 서서히 세계가 코미팜을 믿어 줄것입니다.  

세계가 인정해 준다는 것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관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재 호주의 태오 박사가 코미팜을 믿고 교모세포종 임상을 주도하고 있고,

미국에서 글로벌 회사 ppd가 코미팜을 믿고, 전이암 임상신청을 준비하여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모세포종 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 호주 태오박사가 한국의 중소기업 코미팜의 무엇을 믿고 임상을 진행할까요 ?

글로벌 회사인 미국의 ppd는 한국의 중소기업 코미팜의 무엇을 믿고 미국의 40여개 병원에서 20-26종 전이암의 임상을 4-5개 바스켓(그룹)으로 진행 할까요 ?

비교하여 설명 드리면  

주주 여러분들이  

글로벌 기업 삼성에 가서 좋은 아이템이 있으니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의하면

삼성에서 받아 줄까요 ?  

글로벌 기업 삼성의 입장에서는 삼성의 이미지, 사업성, 성공가능성 등을 검토하여 맞지 않으면 절대 같이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태오박사나 ppd도 같은 생각일것입니다

교모세포종의 권위자 태오박사가 자신의 이미지, 임상의 성공가능성이 없다면 절대 교모 임상을 주도하지 않습니다.

글로벌기업 ppd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이암의 성공 가능성이 없다면 절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단지 용역비용을 주니까 한다고 한다면...무식한 사람과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뿐......) 

글로벌기업 ppd가 임상을 진행한다면 성공가능성이 어느정도 확실해야 임상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ppd가 임상을 1-2번 한 회사입니까 ? 그렇다면

도대채 ppd는 한국의 중소기업 코미팜의 무엇을 굳게 믿고 임상을 하는 것일까요 ?

그것은 바로 호주에서 진행중인“사멸연구”자료입니다  

코미녹스로 암세포에 대하여 현재 180여개를 사멸시켰던 자료 바로 그것입니다  

태오박사나, ppd가 믿는 것은 바로 전임상 자료인 “사멸연구”자료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적재산권이 호주정부에 있습니다 그래서 코미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수 없습니다

그것만 구체적으로 학술지에 공개하면 대박인데...쩝..쩝...

코미녹스 개발자인 양회장님이 "사멸연구"자료를 바탕으로 태오박사, ppd에 설명하고, 그들은 코미녹스  성공가능성을 보고 임상을 준비, 진행하는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모세포종 6개 세포는 “사멸연구”자료에서는 4개는 저용량, 2개는 약간 고용량에서 모두 사멸되었습니다.  

즉 약간 고용량을 먹으면 교모세포종 6개 암세포는 모두 완치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호주 태오박사가 뽕 가버린것입니다  

태오박사는 교모세포종 임상(코미녹스투약 + 수술) 성공(교모세포종 완치)으로 노벨상에 도전하려는 큰 꿈을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제까지 교모세포를 완치한 약이나 수술은 없었습니다 태오박사는 그것을 넘어 서려는 것입니다 

안티들은 코미팜의 1단계만 보고 비난하고 있지요.

대한민국을 6.25때 보고, 아직도 한국은 초가지붕만 있는 덜떨어진 나라라고 생각하듯이....

안티들은 코미팜의 1단계만 보고, 아직도 코미팜을 비난하고 있지요

그러나 코미팜은 이미 3단계에 접어 들었고,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빛을 볼수 있을까요  

그 시기는 아마도 2021년 호주 코미팜이 나스닥에 상장될 때일것입니다  

그 때 한국 코미팜은 최소 1주당 100만원은 가 있을것입니다  

저의 위 글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