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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항암백신 개발, 세계 시장 독점할 6000원대 초대박 종목.게시글 내용
세계 최초 수십조원대 항함 백신 성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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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췌장암 항암백신 `GV1001`으로 알려진 카엘젬백스가
영국에서 1110명의 환자를 모집, 진행중인 TeloVac(임상명)
임상 3상 실험을 종료하고 본격적인 데이터수집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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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에 따르면 영국 암센터(Cancer Research UK)는 가 LCTU
( Liverpool Cancer Trials Unit)로부터 29일에 TeloVac
임상의 최종 단계인 임상데이터 수집 및 분석과 관련된
공문을 접수했고 카엘젬백스도 같은날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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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에는 데이터 수집과 최종 데이터 분석이 임상 프로토콜에 준하여
진행될 것이며 현재 수집된 데이터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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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데이터 종료는 카엘젬백스가 노르웨이 젬백스를 인수한
시점으로부터는 3년 7개월만이며 임상 3상을 개시한 뒤부터는
5년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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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임상"실험""최종"보고서""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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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공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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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당초의 프로토콜 상에는 환자모집기간만
2012년 상반기까지 돼 있었는데 예상보다 임상이 빠르게 진행됐다"며
"중간 보고서에 세번이나 `이상 없음`으로 나온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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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에 췌장암백신 성공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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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제조업체인 H&H가 26일 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지난 엿새 중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상한가 행진이다.
26일 오전 11시12분 현재 H&H는 전일대비 15.00%(660원) 오른 5060원을 기록 중이다.
젬백스&카인(이하 젬백스)과의 인수합병 소식에 상승세를 타던 지난 20일에 비해
무려 86.37%(2345원)나 올랐다.
전문가들은 H&H의 거침없는 상승세의 중심에 바이오 기업 젬백스의 가능성을 꼽는다.
젬백스는 64개국 400개의 특허를 가진 기업이다.
특히젬백스가 임상실험 중인 췌장암 백신 \\\'GV1001\\\'는 표준항암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힘입어 H&H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또한 H&H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젬백스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하는 만큼
이 둘의 시너지 효과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H&H는 지난 22일 최대주주가 한상호씨에서 젬백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2013 , 03 ,26 이 투 데 이 박성제 기자(ps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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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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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 04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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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 08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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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수조원대 전세계 시장을 독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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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함백신 시장을 독점할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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