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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이콤

정말 현시장상황에서 이보다 더좋은종목이 과연 있을까??

이기업은 전세계 스마트폰,태블릿PC,e-BOOK시장을 독점하다시피하는 내놓으라

하는 글로벌기업들에 핵심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있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매출선두업체의 순위 뒤바뀜이 일어나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시켜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려나갈수밖에 없는 기업이다.

올이익400억달성할 기업의 싯가총액이 1600억에불과 주가는 1/3토막나있는상태!

◆왜이종목에 투자해야하나???

*국내 1위의 백라이트(BLU · LCD 광원 부품) 제조기업이다!

*시장점유율은-국내1위, 전세계3위기업이나 올해 세계2위로 급부상한다!
*애플과 삼성전자,LG,아마존 스마트기기 매출호조로 최대 수혜주로 급부상한다!
*애플-아이폰,아이패드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를 독점 공급한다!

*삼성-갤럭시S,갤럭시탭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를 100% 독점공급한다!

*LG-옵티머스LTE폰에 들어가는 백라이트유니트(BLU)를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아마존-세계최대 e북 태블릿PC-킨들파이어에 BLU를 독점공급하기시작했다!

 국내최초로 작년9월부터 세계1위 e북 기업 미국 아마존에 e북 신제품에

 장착할 BLU 전격적공급시작-아마존-연매출 50조원달성 기업-폭발적성장기대!

*아마존 신제품 e북 "킨들 파이어 폭발적 판매중-올해 1800만대판매예상!
*2011년,2012년 폭발적 매출,이익성장-사상최대실적기록!

*올실적대비 주가 PER 5배수준-코스닥평균PER 15배에 1/4수준!

*올해 매출6300억,영업이익470억달성예상!

*그러나 주가는 13,000원대 (싯가총액 1600억에 불과-매출의 1/4에불과)

*주식수: 12,000,000주(대주주지분 52% -6,300,000주)

              유통주식수 570만주!

*2012년 대비 적정싯가총액 6500억이상은 되어야한다!

*2012년 예상실적대비 적정주가: 최소40,000원이상!

◆국내 BLU 시장 1위·해외시장 3위에서 2위로부상한다 
이라이콤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고 2100억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는 회사이다. 국내 백라이트 유닛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CD 화상이 자체적으로 발광할 수 없기 때문에 BLU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다. 애플의 아이폰4S에 50% 이상의 BLU를 공급하고 있는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애플은 지속적으로 이라이콤과 거래하고 있다. 특히 올해초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3와 아이폰5에도 독점공급이 확정된상태로 올해 글로벌시장점유율3위에서 2위로 부상하게될 동사로서는 이 2기종의성공은 이라이콤의 앞으로의 주가상승이 얼마까지 상승할수있을지의 척도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라이콤 BLU장착한 LG 옵티머스LTE-국내,미주지역판매호조로 매출급증

특히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던 LG전자가 3분기에 첫선을 보인 옵티머스LTE를 등에 업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LTE모델을 제치고 국내 최다 판매량을 달리면서 이라이콤도 동반수혜를 입게 됐다.

옵티머스 LTE는 국내 통신사 판매량만 56만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말 미국 AT & T에 공급을 시작했고 이달에는 미국 내 다른 메이저 통신사에도 공급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판매 돌풍도 이어갈 전망이어서 이라이콤의 실적 확대에도 큰 몫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라이콤 수원사업장및 중국현지사업장2곳포함 현재 풀가동중-물량미쳐만들지못해

이라이콤은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BLU를 미쳐 만들어내지 못해서 공급을 못할지경이다.

현재 수원공장및 중국공장 2곳을 포함하여 100%풀가동중인 이라이콤은 모든 생산설비를 100% 풀가동하고 있고 밝혔다. 3500여명의 종업원이 24시간교대로 근무하며 세계제일의 BLU를 생산공급하고있다.

이라이콤의 전체 BLU 생산능력은 월 1900만개다. 본사및 중국 공장 두 곳에서 각각 1000만개와 900만개를 생산할수 있다. 작년3분기 이후 주문량이 폭주하고있어 공장을 최대한 풀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이콤 관계자는 중소형 BLU는 지금 쇼티지라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주문량폭증으로 물량이 달리는 만큼 생산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력 보유, 경쟁사 대비 주가 철저한 저평가상태
이라이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6억9512만원으로 전년 대비 138.4%로 엄청난 실적증가를 가져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608억원,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각각 60%, 133% 증가로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했다.

2012년도 전체 매출액은 6,200억이 예상되며 영업이익도 450억에서 500억을 바라보는데, 현재 주가가 PER 5배 수준에 불과하다. 평균적으로 중소형 BLU 업체들이 10배~15배 이상의 PER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3위 업체, 점차 도약을 하여 올해 세계2위를 바라보는 이라이콤 입장에서는 매우 저평가 된 상태이다.

◆주가,유동성 확대를 위하여 대주주가 기관에게 물량이관

최근 대주주가 유동성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기관에 180만주의 물량을 넘겼다.

기관들도 앞으로 이라이콤의 성장성을 예상하고 앞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들어온 물량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13,000원 대에서 분할매수 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최소30,000원~40,000 이상의 목표가를 선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