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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다날 vs 2010년 에스엠 ■게시글 내용
1. 다날의 상승이력
2009년 5월 13일 : 첫상한가 (3,800원)
2009년 8월 5일 : 최고점 (22,000 원)
시가총액 1천억원에서 4천억원까지 상승
20일 이평선을 2번 터치를 하면서 480% 대시세 기록
2. 에스엠의 상승 이력
2010년 5월 13일 : 첫상한가 (7,920원)
2010년 6월 14일 : 15,000원(최고점?????)
시가총액 1천억원에서 현재는 2 천억원
달랑 1개월 랠리를 해서 100% 시세 기록 (조막손 시세???)
소녀시대는 아시아 인구 40억명이 좋아하는 아시아 최고 그룹이고
대한민국 5천만이 소년시대 멤버들을 모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비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의 한류스타인데
이러한 소녀시대를 보유한 에스엠이
달랑 2배 장사만 하고 끝나겠냐?
금년도 영업이익이 400억원이 넘을텐데
시가총액은 달랑 2천억원만 하고 끝난다!!!!
2005년에 찍은 전고점 21,000원에 근처에도 못 미치고 폭락을 한다고!!!
자나가던 개들이 웃겠다!!!!!
작년에 다날도 5월13일부터 시작했는데
에스엠도 공교롭게도 5월 13일에 시작했네요!!!
작년에 다날도 6월19일에 달랑 2배 시세를 낸 상태에서
20일 이평선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었는데
에스엠의 현재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완존이 쌍둥이 같네요.
최소한 전고점 가격인 2만원이 될때까지 무조건 홀딩입니다
비를 내세운 제이툰도 요렇게 시시하게 끝나지않았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한류 스타는 소녀시대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월요일이 마지막으로 싸게 물량을 잡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존장 질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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