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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여전히 수익을 이뤄내지 못해 정체되어있고 성장성 마저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보아만으로는 이수만 PD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소녀시대가 그나마 먹여살려주고 있는 실정인데요,사실 소녀시대가 20대 중반으로 들어선다고 가정하면,

앞으로 몇년 남지 않았으며 걸그룹의 인기도 불과 1~2년이 지나면 시들해질 것입니다.

이수만 PD는 일본시장을 완벽하게 벤치마킹 하면서 머리를 쓰고 있는데요,

그게 계속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JYP는 미국시장에서 선전한다고 언플을 하고 있는데 우스꽝스럽고요,

차라리 중국시장에 눈을 돌리는 것이 수익면에서는 얻을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대부분 시장주의에 아직 물들지 않은 상황에서 엄청난 수요층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일깨워지도록 중국 자체에서 많은 캐스팅이 이뤄져 중국발 그룹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