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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구조를 보니 용역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네요...

광고, 방송출연 등의 용역매출 등은 소속 연예인에게 돌아가는 몫이 많으니 당연 원가부문도 높아지겠죠..

그에 비해 음반 등의 제품매출이 지난해말 출시된 음반이 없고 올해 1분기(2월달 보아)에 출시되다보니

사실상 1분기 음반 등의 매출비중이 낮아졌네요...2월달 나온 음반들의 2분기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월드컵도 있고 하니 1분기보다는 나아지겠죠...

마지막으로 시장의 중심은 신규사업 부문과 DMB,와이브로 등의 활성화에 따른 콘텐츠 제공사업의 활성화 및 매출증가 여부에 대하여 관심이 있지 않나 싶네요...

전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신규 수익원에서 매출이 가시화되고 증가해야만 다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스엠에서도 나름대로 신규사업 구성을 잘해서 방향은 잡고 가는 것 같은데....매출의 가시화가 관건인데..

언제쯤 소식이 올려나...

1월에 매수해서 이익을 보고도 중장기 전망을 좋게 보고 기다리다 이젠 손해가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