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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앨범 "Hey! Come on" 선주문만 35만장 4집 앨범 "Hey! Come on" 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신화가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신보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밀려드는 음반 주문과 사랑스런 팬클럽 "신화창조" 회원들 덕분이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6월 말 네 번째 앨범을 발매한 신화는 방송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35만장의 선주문을 받으며 "대박" 조짐을 보였으며, 지난 7월 5일 첫 방송 후 계속해서 주문량이 늘어나는 등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신화"는 금주 (주)미디어 신나라의 챠트에 첫 등장 하자마자 1위를 기록하며 각종 챠트에서 발매 일주일 만에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신화는 발매 전 활발한 개인 활동을 보였던 멤버들이 함께 모여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각 개인활동을 통해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한 신화가 함께 모여 활동하면서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하며, 이미 팬들의 반응도 가히 열광적이다. 52P 에 달하는 풍성한 사진으로 이뤄진 앨범 자켓은 물론이고,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으며, 앨범 수록곡 중에는 타이틀곡 "Hey! Come on" 뿐만 아니라 "Wild Eyes" 등 여러 곡이 한꺼번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도 "신화"는 주말 프라임 시간대의 쇼 프로그램인 KBS "쇼! 여러분의 토요일"에서 고정 코너를 맡고 있으며, KBS 수퍼TV의 "드림팀"을 비롯한 각종 버라이어티쇼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주가를 높이며 그 인기를 입증받고 있다. 또한, "신화" 멤버들은 M.net 의 간판 프로그램인 쇼킹M의 MC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김동완은 SBS 라디오 "텐텐클럽"의 DJ로 탄탄한 자리매김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