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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폭등 가능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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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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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 2007/11/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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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적자 기업도  2500원 이상인 종목이 수두룩하다

      원풍은  부실적자기업이 아니고   15년간 연속흑자 우량기업이다  

 

       원풍은  세계적 메이커(브랜드) 인데도 주가는 1,700 원대

 

     원풍도 이제 시장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할때 

      따라서 적정주가는  12,000원 ( 6배폭등예상 )

      비교하기위해서 이건창호(039020)  현재가 10,000 원대를  참고하시기바람

 

       원풍  ( 008370 )   산업용 원자재 생산업체

 

      신소재 지붕재    전세계  시장점유 1위 ---  C3PLUS 와 C3RAM,슈퍼가드

      광고용 원단       전세계  시장점유 1위---- SIGNFLEX (신소재)등

      산업용 원단       전세계  시장점유 1위

 

     원풍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기업 

     INNO-BIZ 란?
     중소기업청에서 기술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하여  기술,자금,판로 등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이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 및 내실을 기준으로 선정하기에  

    과거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성장성을 중요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식수 1200만주

     유보율  400 %    현금보유  약 280억원

     대주주 지분 55 %

 

     15년간 연속 흑자기업

     2007년 예상 순이익  20억원  ( 전반기 11억원 )

   

     4조원  전세계 지붕시장  절대경쟁우위

 

     국내최초 개발한 루핑시스템  ****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수요 증가 (어디든 설치가능, 시장규모 무한) 

     PVC 등 환경문제를 대안을 해결한 환경호르몬 제거, 친환경 제품

     자기소화성 확보함으로 화재안전성 확보, UL인증 획득 (소방 수혜)

     일반 가정 및 아파트, 옥상, 해안지역, 화학공장 등에도 가능

     열섬효과를 줄여 지구온난화 방지 효과 (교토의정서 수혜)

     자연환경과 미생물 번식에 의한 오염에 뛰어난 저항력

     높은 에너지효율, 방수력, 경제적이고 모든곳에 가능

  

    아크릴판 대체 신소재 Signflex 개발, 수요증가 

 

     40년된 옥외광고물(간판)법 개정

     최근 간판, 거리나 지하상가 입간판, 그라운드 광고판 등으로 수요 급증

     이외에 요트, 차양막 등과 최근엔 건축 토목용 부자재로까지 활용

      수요 급증세로 시설투자 확대 및 상설전시관도 개관

     변색, 광선, 밝기, 색상구현, 파손 등 매우 우수

     애니플렉스 Banner, Mesh, 잉크젯미디어, 친환경소재인 EFM까지 다양한 소재 생산

     미. 일본의 아름다운 간판 문화 확산, 우리나라도 추진 예정으로 수혜

 

     국내보다 해외인지도 높은 기업( 세계 70 여개국 수출),

     최근 국내 수요 큰폭증가에 따라 국내 시장  적극 공략키로 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 : 기술력과 성장성 인정 및 정부 지원 확보

 

     원풍  기업개요 (요약)

 

     1973년 회사를 설립 당시 합성피혁인 건식PU를 개발하여 가방용 및 신발용으로 제품을     

      생산하였고,    

      83~86년에 국내 최초로 Hot Melt Coating방식의 산업용 타포린 생산을 시작한 이래    

     산업자재 발전에 기여해 왔다.

 

     우수한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아크릴판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SIGN FLEX제품을 자체개발에 성공하고  

      Backlit, Frontlit 등 광고용 원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폭인 5,500 mm 생산설비를 갖추고    

       다양하고 우수한 광고용 및 산업용 원단을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이슈로 등장한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친화성 제품으로 

      Olefin, TPU 등 소재를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ISO9001(품질),ISO14001(환경) 인증획득하고    

      세계적인 Maker로서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원풍   2008년  전망


       광고용 원단에서 시작하여 레저용, 그리고 산업특수용 방수 원단등을 생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써           

      국내의 LG와 한화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체라 할수 있다.
      개별업계  한화의 점유율 25%와   당사 25% 등의 점유율로써        

      시장에 큰 영향권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대의 대기업인 한화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광고용 원단으로는 한화를 제치고 시장점유 1위에 나서면서   

      국내 및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과 제품의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원풍은  해외로 발을 돌리게 되었으며  

      이중 캐나다, 호주, 독일등에서 큰 수요와 함께 수출의존도가 확대되어 지고 있다.
      동사는 세계 70여개국에서 알아주는 브랜드이며     

      최근 솔벤트등의 산업환경규제에 영향을 받으면서   

      친환경적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점차 회복될것으로 예상된다.


      한발 더 나가 단순한 건축물에서 국민의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루핑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단순한 철골구조의 지붕이 아닌 완벽한 방수제를 사용한 원단을 사용하여       

      건축물의 디자인을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그열기가 뜨거워질것으로 보여   

      관련 매니아들의 기대를 들끓게 하고 있다.
     
      올초부터 시작된 시설투자가 마무리 되었으며 2007년 4분기에서   

      본격적인 가동이 들어갈것으로 보이며   

      이 매출은  2008년 1분기부터 반영받기 시작할것으로 보인다.

 

원풍,    태풍 견디는 시트지붕 국산화 … 초고강도 신소재 개발

원풍   , 초고강도 신소재 개발… 경기장ㆍ공장 등 수입대체 효과

옥외광고 소재업체인 원풍이 초속 45m이상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대형 시설물용의 초고강도 플라스틱천 지붕 기술을 국산화했다.

플라스틱천 지붕은 국내에 지금까지 미국 등에서 전량 수입해 오던 첨단 제품으로 향후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사 정필도 대표는 12일 공장이나 물류센터,경기장 등의 지붕으로 사용하고 있는 값비싼 강판재를 대체할 수 있는 '열가소성 폴리올레핀(TPO)' 소재의 시트지붕재(제품명 슈퍼가드)와 신시공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서울아산병원 연결통로의 지붕 등 10여곳에 설치했으며,현대엔지니어링이 충북 예산군에 세우는 유통센터에 제품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슈퍼가드가 인체에 해가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TPO를 소재로 써 환경친화적일 뿐 아니라 롤(두루마리)형태로 돼 있어 시공 또한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시공 후 최대 15년까지 쓸 수 있을 만큼 내구성도 뛰어나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시공 시 지붕재·단열재·바탕재를 일체화해 볼트로 고정하고 시트를 연결할 때는 녹여 붙이는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방수효과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기존 강판재 지붕의 경우 볼트 고정 부분에서 물이 샐 수 있고 강풍에 벗겨지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부산지역의 공장 등에서 강판 지붕이 바람에 날려가는 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달리 슈퍼가드의 경우 '바람세기에 따라 지붕에 고정하는 접합나사 수를 조절하는' 독자 개발 시공법을 적용,초당 최대풍속 45m에도 버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트지붕재는 국내에 1998년 미국에서 수입돼 처음 선보였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인천공항 2단계 공사 탑승동 지붕 등에 설치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트지붕재 시장은 아직은 도입 초기 상태라 연간 4,000억원대에 머물고 있으나 경기장 공장 물류센터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슈퍼가드는 수입품에 비해 내구성을 높이는 요소인 두께(1.2mm,1.5mm)의 균일성을 갖고 있는데다 다양한 색상으로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20만㎡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당 1만원으로 강판재에 비해 20%가량 싸다.
1973년 설립된 원풍은 국내 최초로 산업용 타포린(천막)을 생산했으며 현재 광고용 및 보트용 소재 원단 등을 생산,  세계 70 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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