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오늘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너무나도 지저분한 온갖 세력이 집결 되있는 주식이란걸 확인하면서 미련없이 처분하고 떠납니다. 소형주는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사라지는 공매수물량 오전 약 오만주. 오후 약 이만오천주 그들 마음대로 주가조작이 가능한 소형주..... 단타세력이 기를 활짝펴고 종횡무진하는 그런 소형주..... 에스엠은 이런자들이 더 많이모여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것 같았습니다. 진정 개미라고 하시는 선량한 투자자분들! 이런 시궁창 같은데서 승리할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세력들이 많이 모여있는 한 주가는 오르지 못 할것입니다. 설령 오른다 하더라도 14일의 상한가처럼 인위적인 가격이겠지요. 이런 황당한 상황들을 바라보다가 떠나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