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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보면 외부적인 악제로 영업이익의 감소는 아닌것을 바로 알수 있을 것입니다.

영업이익의 축소의 의미는 34명의 인원증가 약 15%의 급여 증감 요인 발생하였습니다.

그 금액이 10억원정도 되므로 실질적으로는 금액이 영업실적이 나쁜것이 아니더군요.

재무제표에게 전분기와 변화가 심한것이 용역대금인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서 인건비비율이

크기 때문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개발자 용역대금 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거의 10억에 가까운 금액이 투입이 된것으로 보이면 개발에 많은 경비를 사용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아쉬운점은 개발비로 처리하여 이연상각을 통하여 비용처리를 최소화 하면 좋았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회사측에 알아본 결과 인프라웨어의 수익발생구조의 변화가 있는듯 합니다. 즉 일시 총액 회수조건에서 분기별 배분 회수조건으로  바뀐것 같더군요...

어째거나 불안한 마음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  사업이 안좋아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벌써 2년이상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음이 잠시나마 흔들렸다지만 이제 안심이다

대를 이어서 물려줄수 있는 주식으로는 아직 불안하지만

그래도 기술이든, 직원에 대한 배려등을 보아서는 난놈이라고 생각한다. 인프라웨어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