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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040350)강성주주들이 아래의 목적으로 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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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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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8 2011/03/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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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040350)강성주주들이 아래의 목적으로 사라고 합니다

 

큐로컴 일봉

 

 

 

 

 

 

큐로컴의  일봉상의 위치는

쌍바닥권의 300일선입니다

큐로컴 강성주주에게 왜 큐로컴을 사야만 합니까?

로 질문드리니 아래의 답변을 주시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우하향하는 주식 젬백스나  풍경정화 , 보령메디앙스 등의 주식을 장기투자하면

좋은데 반대로 상장폐지  당하는 주식을 장기투자하면 진짜로 자신의

장기를 팔아먹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답 니다

 

일단은 큐로컴 매수문자 공개적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증거입니다

추천가는 1085~1050사이입니다

 

 

-큐로컴 강성주주가  왜 큐로컴을 사야하는지 이유 3가지 주장의 글

1.    FDA 승인이 임박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주주님들도 계십니다.  2009 630일에도 FDA IND제출하고 나서 승인이 한달 안에 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네 맞습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수 차례 쥐, 토끼, 원숭이 실험에서 안전성과 백신의 효력이 입증된 만큼 승인이 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승인이 아닌 추가 안전성확보를 위해 에이즈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된 배양세포에 잔류하는 단백질의 수치를 기준치 이하로 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년에 거쳐 그 수치를 기준치 이하로 낮췄습니다.  현재 백신 생산과 실험이 95% 완료 되었고 빠르면 1-2개월 안에 FDA에 최종 보완 리포트를 제출하면 5월에 승인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최초에 제출한 리포트와 FDA에의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준수한 이번 보완리포트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 만큼 이번에는 승인이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예상이 아닌 주총에서 많은 주주님들 앞에서 김동준 대표가 공표한 것입니다.

 

2.    승인이 될 경우 1상과 2상의 당연히 성공할 것으로 당연시 되고 있으며 에이즈백신으로서의 성공 가능성도 지금까지 시도된 그 어떤 백신보다 가장 높습니다.  그 이유로는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사백신의 원리로 제작한 소아마비 백신, 독감백신, 광견병 백신, A형 간염백신, 본 뇌염 백신, 장티푸스 백신, 심지어는 콜레라백신과 홍역백신까지 과거에 성공한 백신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강박사님의 SAV001H백신이 이 원리로 만들어진 최초의 에이즈 백신입니다.

 

     지금까지 쥐, 토끼 실험에서 안전성과 면역효과가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간과 유전자가 98% 동일한 원숭이 실험에서 조차 수차려 안전성과 면역성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간과 유전자가 98% 유사한 원숭이에서 안전성과 면역성이 확인되었더라도 인간에게도 과연 백신의 효과가 나타날 것인가라는 것은 직접 임상에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100% 장담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질문에 대해 김동준 대표가 지적한 2010년 사이언스 지에 실린 두편의 논문을 보면 에이즈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가진 유전자를 발견했고 에이즈 바이러스의 경우 변종이 많기 때문에 백신에 대한 항체를 만들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이 발견한 이 항체는 놀랍게도 90% 이상 무력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항체를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이것이 바로 SAV001H백신의 인간실험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항체는 기존에 개발된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 일부를 이용하여 만든 백신을 맞은 환자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자연상태의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게서 우연찮게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성연애자인 흑인이 완전한 형태의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이 항체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면 강박사님의 SAV001H백신이 바로 완전한 형태의 에이즈 바이러스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형태의 에이즈 바이러스에 노출된 에이즈 환자의 몸에서 형성된 항체가 다양한 변종 에이즈 바이러스에 대해 90% 이상 무력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변종을 막을 수 있는 항체는 이렇게 완전한 형태의 에이즈 바이러스에 의해 노출될 때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에이즈 바이러스를 사백신화한 SAV001H백신이 효과적으로 항체를 형성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입니다.

 

위의 3가지 이유가 왜 SAV001H백신이 에이즈 백신이 지금까지 시도된 그 어떤 에이즈백신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인지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저는 감히 자부합니다.

 

3.     뱅스 대법원 판결 및 수주를 통한 향후 매출과 수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이를 통해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5월에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고 김&장 법률고문에 의하면 당연히 큐로컴이 승소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현재 큐로컴의 뱅스를 불법 복제한 티맥스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굴지의 대기업들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SK, 농협, 하나은행을 포함해 총 80개 업체가 티맥스사의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구체적으로 확인한 회사만 50여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회사는 전략적으로 현재 천만명 이상 사용하고 있는 SK 사용자들을 고려한다면 사용중지를 SK에 요청하기 보다는 큐로컴의 뱅스 소프트웨어 구매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해당 소프트웨어의 경우 7년에서 10년 정도 사용할 경우 시스템 보안 및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만큼 이럴 경우 뱅스 소프트웨어로의 전격적인 교체를 전제로 추가 협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각 금융기관과 소송을 할 경우 판결이 나기까지 다시 수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큐로컴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접근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소규모 업체일 경우 이번 수협과 부산은행 수주 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5억에서 30억 수준 규모의 매출이 발생하고 큰 회사일 경우 30억에서 50억 정도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송에 이길 경우 적게는 2천억에서 많게는 3000억 이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물론 올해 당장 이 매출이 실현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이번 승소로 인해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보입니다.

 

위에 언급한 3가지 이유 이외에 현재 수퍼박테리아 연구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하인리히 박사님의 연구 진행 상황 뉴스와 강박사님의 C형 백신에 관한 특허 등록 소식 등 굵직한 호재성 뉴스들도 수퍼박테리아와 같은 테마가 이슈로 부각될 때마다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큐로의 강성 주주님들이 짧게는 6개월 많게는 수년 동안 기다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제가 위에 언급한 3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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