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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자회사 스마젠 에이즈백신 관련 소식게시글 내용
스마젠은 17일 임상시험에 사용될 에이즈백신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cGMP) 생산을 마치고,
안정성 검사를 비롯한 각종 시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큐로컴과 지엔코가 각각 64.8%, 35.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 7월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해온 에이즈백신의 미국 임상시험을 위해 현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동준 스마젠 대표는 “지난해 미국 FDA에서 지적 받은 사항을 공정개선을 통해 해결하고,
cGMP에서 다시 임상시험용 제품의 대량생산을 마무리했다"며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됐는데
기술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한 만큼 순조로운 임상시험 진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임상시험을 위한 병원을 선정하는 등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내년 상반기 내에는[2011년초]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임상1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2상 시험을 준비하는 데까지
1000만달러 가량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젠 관계자는 "적극적인 해외 파트너 영입을 통한 투자유치에 나서기로 했다"며
"미국의 빌게이츠 재단에도 임상시험 연구비의 무상지원 신청서를 지난 11월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년 2월말이면 선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은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하고 있으며,
연구는 에이즈바이러스 전체를 이용하는 홀 킬드(whole-killed) 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량생산과 안전성에 관련한 문제를 에이즈바이러스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해결해
세계 70여 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2010년 12월 | 임상2상 준비를 위한 천만달러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파트너 영입계획 발표 |
2010년 12월 | 캐나다 HIV백신 INITIATIVE [CHIV] 공동의장으로 UWO미생물학/면역학 교수 SINGH박사 선출됨. |
2011년 2월 | 2월15일 "에이즈 치료"에 대한 연설예정 [WINTER 2011 SENIOR ALUMNI PROGRAM] |
2011년 2월 | 빌게이츠재단 에이즈백신 무상지원 결과 발표예정 |
큐로컴은 2011년 1월20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후 만기전 사채취득공시를 냈습니다.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요소도 아닙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일을 꾸민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고 통계학적으로
큐로콤은 공교롭게도 2009년 2월5일에도 같은 내용의 공시를 냈습니다
자세한 정보나 분석글은 생략합니다
이후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한것을 여러분들은 볼 수 있을것입니다
통계학적 접근으로 볼시에 또 정보라인의 종합분석으로 볼시에
본 큐로컴 2월에 대박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이에 강추 드리니 회원 여러분은 구정의 선물로 생각
원하는 가격대에 매집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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