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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 핵심종목 플래닛 82
쩜상 가능해 보입니다
미국 CES 행사에서의 시연회
모두 아시다시피 1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 행사가 열립니다. 주담과 확인한 바입니다.
플래닛82에서 지난번 한국에서 시연했던
나노 이미지 센서에 대한 Demonstration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식적인 공시는 나오지 않았죠...
어쩌면 오늘 내일 중으로 공시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전 세계의 모든 미디어의 관심이 쏠려있는 행사에서...
전 세계 IT 분야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끌만한 뉴스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아직 실감은 못하지만, 만일 그 시연회나 제품 데모가 해외 미디어의 주요 뉴스 중 하나로 방송이나 기사화된다면 국내 언론에서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큰 뉴스로 방송할 것이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한번 상상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플래닛 2만원대는 역사상 이번 주가 마지막일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참고하시고...
직전고점 돌파시 중기 약6~8만원대 가능할듯
완전 끝 바닥에 놓인 플래닛82(057330)
▶ 나노 이미지 칩 개발
어두운 극장 안에서도 플래시 없이 선명한 사진과 컬러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고감도 나노 이미지센서(Single Carrier Modulation Photo Detector SMPD)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됐고, 산업자원부 산하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나노광전소자연구센터가 사람의 눈으로는 물체 식별이 어려운 1럭스(lux) 이하의 조명에서도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SMPD 상용화칩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원은 소니, 샤프 등 일본업체들이 90% 이상 독점하고 있는 7조원 규모의 세계 이미지센서 칩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고, 연구원은 또 이번 기술개발로 연간 1조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0.1럭스(Lux)는 육안으로 사물 식별이 불가능한 어두운 상태로, 1럭스는 촛불 하나의 밝기로부터 1m정도 떨어진 정도의 조명도를 말합니다.
이 제품은 보편화돼 있는 디지털카메라나 카메라폰 등에 사용되는 센서보다 감도가 500배 이상 높고 제조 단가는 기존 센서의 100분의1 수준인 100원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며, 이 칩이 실용화되는 내년에는 수입 대체 및 수출 증대 효과가 2조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응용기기 시장은 2008년 3685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SMPD란 사람 눈의 망막세포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전자 감지부품입니다.
또한 이 칩은 카메라폰 디지털카메라 자동차용카메라 폐쇄회로TV(CCTV) 영상의료기기 지능형로봇 등 다양한 전자디지털 기기에 장착되는 기존 이미지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판단되고, 이 칩의 기술, 특허, 생산 등에 관한 모든 권리는 선투자한 코스닥기업 플래닛82가 갖고 있습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이 기술을 이미지센서 칩 기업인 플래닛82에 이전하기로 하고 기술료로 50억원과 향후 매출액의 2%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고, 플래닛82는 이미 미국 뉴저지 주정부가 공동개발 제의를 해오는 등 해외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더불어 플래닛82는 파운드리업체에 외주를 줘서 칩을 생산키로 했으며 모듈까지 만들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폭등호재와 노무현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수혜로 쌍두마차를 탔고, 거기에다가 최근 조정으로 피로감을 보인 가운데 드디어 완전 끝 바닥에서 강력한 상승장악형의 캔들이 발생됐고, 이처럼 상승장악형의 캔들이 발생되면서 매수주체, 혹은 세력의 강력한 상승의지로 풀이되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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