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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 봐주세요~~~정말 좋은 소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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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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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7 2008/01/05 09:44

게시글 내용

케이디씨(029480)...

글쓴이 : 리오베 조회수 : 40807.11.11 17:59 http://cafe.daum.net/highest/3JIl/7824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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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입니다.

목표가 : 일차 : 단기 2,000원  이차 목표가 : 중기 내년 2월초 : 3.000원   장기최종목표가: 2008년 3/4분기 발표: 9.000원

손절가 :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1.375원으로 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분석 해보시구요 . 타이밍 잘 찾아 보시면 아주 매력적일겁니다.

베어올프 개봉을 기점으로 3D 관심 고조 될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테마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2008년 영업이익 200억 그리 무리한 전망치 아닐것으로 봅니다.

008년200억  009년397억 010년 800억달성 한다면 10.000원 이상정도 주가 대접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사,애널등등 강력한 PR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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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dccorp.co.kr/new/new_02.asp  ㅡ  [ 케이디씨 *마스터이미지 공동 솔루션 ]
케이디씨(029480)


"CGV와 손잡은 3D 입체 영화시대의 최강자"

- 세계 최고수준의 극장용 3D 입체상영장비 상용화

- 최초의 3D 입체영화 '베오울프'의 개봉 임박에 따른 수혜 기대

- 드림웍스사, 2009년부터 개봉되는 모든 영화 3D 입체영화로 제작 선언

- 2008년 영업이익 200억, 2009년 397억으로 놀라운 실적 성장세 예상

- 연내 LG전자와 공동개발 MOU 앞두고 있어

- 닌텐도DS에 3D 입체패널 탑재 현실화시 메가톤급 투자매력

 

* 참고로 동사의 대표는 금번 기업설명회(10.23일)에서 한나라당으로부터 이명박씨 선대위 참모로 참여 제안을 받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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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벤처 기업에서 3D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이한 케이디씨는 90년대 확고한 시장 지위를 가진 NI 업계의 선두기업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NI 사업이 성장한계에 직면하여 매출 정체와 수익 악화의 시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키 위해 2004년 3D 입체시스템 연구개발 기업인 마스터이미지사와의 제휴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3D 디스플레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그 결과 내부적으로는 지난해까지 구조조정을 거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회사의 모든 역량을 3D 디스플레이 사업에 집중시켜 국내 유일의 전문기업으로 탈바꿈중이다.

 

 

 

 

 

 

 

 

 

흑백, 컬러, 고화질의 계보를 잇는 3D 입체영상

3D 입체영상은 사람의 자연시각과 흡사한 돌출감과 원근감을 표현하며 예컨대 영화속의 차량이 관람객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듯한 임장감을 선사하여 생생한 감동을 전달한다. 이것은 모노 사운드가 극장식 입체 사운드로 진보된 것 이상의 큰 변화다. TV나 PC용 모니터, 휴대폰, PMP나 닌텐도 PSP 등의 휴대용게임기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모든 디스플레이에서 3D 입체영상이 구현될 수 있으며 극장은 이 가운데서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D 입체영화 시대의 포문을 여는 블록버스터 베오울프

그동안 국내 극소수 상영관(63빌딩 같은)에서 간간이 이벤트성 3D 영화 상영은 있어왔지만 아직까지 3D 영화가 대중화 되지 못한 이유는 이렇다할 컨텐츠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동용 만화영화나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야구공을 보여주는 정도로는 관객의 큰 흥미를 유발하지 못해왔던 것. 이런 기류속에 영화제작사는 3D 입체상영관 태부족을 이유로 3D 입체컨텐츠 제작에 나서지 않았고 극장 역시 컨텐츠 불충분을 이유로 3D 입체상영관 구축을 미뤄오던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의미 있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1월15일 베오울프라는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크게 세가지 이유로 주목 받고 있는데 첫째, 백투더퓨처와 포레스트검프로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 둘째, 주연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초반부 전라누드 CG 영상으로 등장한다는 것. 셋째, 바로 3D 입체영상을 지원하는 사실상 최초의 대중적인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사, 앞으로는 3D 입체영화 제작이 대세

http://www.etnews.co.kr/photonews/photoview.html?code=200611220156

 

헐리우드는 이 영화를 신호탄으로 3D 입체 영화시대를 본격 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스티븐 스필버그, 제인 캠피언, 피터 잭슨 등의 걸출한 감독들이 3D 입체영화를 제작중이고 앞으로 모든 메이저 제작사들도 3D 블록버스터를 줄줄이 제작, 개봉할 예정이다. 특히 드림웍스사는 2009년 이후 개봉될 모든 영화를 3D 입체영상으로 제작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하여 2008년은 3D 입체컨텐츠가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영화사들이 갑자기 3D 입체 영화 제작에 열을 올리는 배경에는 부가가치를 높여 수익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기의식이 우선한다는 분석이다. 최근 가정용 TV의 발달(크기,화질)과 홈시어터 장비의 보급 일반화로 홈엔터테인먼트족들이 급속히 늘고 있으며, 이들 대다수가 인터넷을 통해 불법으로 영화를 다운받아 극장이 아닌 가정의 안락의자에서 DVD와 동일 수준의 컨텐츠를 즐기고 있다. 이런 현상은 영화사 입장에서 관객 이탈을 의미하는 치명적 요인이다. 따라서 MP3 파일 유통이 활개를 치며 음반시장이 몰락해 가는 과정을 지켜본 영화사는 결국 원천적인 대안으로 복제와 가정 구현이 불가능한 3D 입체컨텐츠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극장의 3D 시스템 수요 폭증은 예고된 수순

극장 역시 3D 입체영화의 대중화 도래로 상영관 구축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자료(2006년)에 따르면 2006년 전세계적으로 약 200여개관에 불과했던 3D 상영관의 수가 2010년 기한 3만개관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앞으로 극장의 3D 입체영상시스템 수요 급증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 갖춘 케이디씨의 3D 입체시스템

최근까지 전세계 극장의 3D 입체시스템 구축은 선발 업체인 미국의 리얼D사가 독점해오다시피 했다. 그러나 케이디씨가 자회사인 마스터이미지사와 함께 작년 12월 극장용 3D 시스템 공동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리얼D사의 유일한 경쟁자로써 세계 시장에 갓 진입한 상황이다. 동사의 장비는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사의 테스트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메이저 스튜디오가 인증한 장비로서는 리얼D사의 장비와 더불어 유일하다.

 

동사의 3D 시스템은 기존상영관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이 용이하고 경쟁사인 리얼D사의 제품에 비해 기술적으로 동등한 조건이면서도 밝기는 오히려 개선되었다. 게다가 장비 단순화로 가격면에서도 리얼D사 제품단가 대비 약 50% 저렴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동사의 경쟁사는 리얼D사가 유일하며, 동사의 3D 장비가 리얼D사 제품 대비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점을 감안할시 향후 몇년간 전세계 극장의 입체상영관 구축에 동사의 장비 공급이 매우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

SEOUL, Korea (AVING) -- 마스터이미지(대표 이영훈)와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한편 국내의 3D 상영관은 리얼D사와 동사의 장비로 시장이 양분돼 있다. 3D 상영관 구축에 일찍 관심을 보였던 롯데시네마는 동사 장비의 상용화 이전에 이미 리얼D사와 독점공급계약을 맺은 상태지만, 국내최대 영화체인인 CGV와 2위권의 프리머스시네마에는 동사 장비가 독점으로 공급중에 있다. CJ CGV는 동사의 3D 디스플레이 전문 자회사인 마스터이미지사에 자본을 투자한 상황이며 동사와도 공고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동사 제품의 우수성을 간접적으로 증명하는 사례이며 앞으로의 대내외적 영업력 구축에 큰 힘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이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미래의 노다지가 될 3D 입체패널

 

극장용 3D 시스템의 매출 본격화 움직임에 따라 무안경 방식의 3D 입체 LCD 시장도 미동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기술은 흑백에서 컬러로, 컬러에서 고화질(HD)을 거쳐 현재는 고화질과 대형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지만 이제 곧 3D 입체영상기술의 적용이 업계의 화두가 될 조짐이다.

 

실제 정통부는 2005년 진대제 장관시절 TV, PC 모니터, 휴대폰, PMP 등 모든 디스플레이의 3D 전환을 염두에 두고 '3D 비전 2010 전략'을 수립하여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10년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장치 및 기록장비 등은 3D 입체방식을 동시 지원하게 되며 그 시기를 전후로 입체영상 구현을 위해 통신 및 방송시스템, 전송장비, 단말기 대부분이 교체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정보가전과 정보통신 부문에서 머지 않아 새로운 거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에 관한 안팎의 진행상황을 보면 삼성전자 LCD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완 사장이 지난 5월 3DTV가 HDTV를 잇는 삼성전자의 핵심 제품임을 강조하였고 문광부 산하 차세대방송표준포럼은 DMB 분야의 3D 입체방송 표준화 작업을 연내 완료, 곧 상용화를 발표할 계획이다.(작년 5월 LG전자와 MBC가 세계최초 상용 3D 입체모바일 방송을 시연)  일본은 금년중 위성방송으로 3차원 입체방송을 송출 예정이며 중국 상하이 문화방송교류 TV는 3D 입체 채널을 곧 개통할 예정으로 있다.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한 3D 입체패널에 대한 양산라인을 구축했고 게임업체로의 공급계약이  이뤄졌으며 앞으로는 휴대폰으로도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대형 공급계약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동사는 3D 입체 LCD 구현에 필요한 일련의 핵심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하였으며 이에 대한 양산기술과 설비 역시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자회사인 마스터이미지사가 가지고 있는 3D 필터 설계기술(Cell Matrix 방식의 Parallax Barrier 기술)은 세계 유일의 특허 기술로 일본 샤프사의 Stripe 방식에 비해 해상도나 밝기가 우수하며 특히 가로/세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이는 스윙 타입의 핸드폰 화면 구현에 필요한 방식이기도 하며 컨텐츠에 따라 2D와 3D 기능 전환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케이디씨의 경우 3D 필터를 TFT LCD 등의 평판 화면에 미세 간격을 유지하며 정열, 접합을 시키는 양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3D 휴대폰 등에 탑재되어 3D 실사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ASIC과 영화, 드라마 촬영이 가능한 3D 대형 입체카메라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동사는 지난 6월 유럽 2위의 장비사업자인 지크플레이사와 연간 3,000만불 규모의 3D솔루션 공급 MOU를 체결하였고 비슷한 시기 중국 1위 휴대폰 유통업체인 골든하베스트사와 3,900만불 규모의 3D 입체모듈 공급대행 계약을, 중국 최대의 정보가전그룹인 TCL사와는 연간 최소 440만불 규모의 3D LCD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어 8월에도 중국의 메이저 휴대폰 유통업체인 인포키트사에 860만불의 3D 패널 공급계약을 따낸 상황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맺고 3D 입체 휴대폰의 출시를 진행중이며 지난 10.23일 기업설명회에서 밝힌 계획에 따르면 연내 LG전자와 공동개발 MOU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http://www.etnews.co.kr/photonews/photoview.html?code=200704250170


닌텐도DS에 3D패널 공급 현실화시 메가톤급 투자매력

동사와 거래관계에 있던 일본의 히다찌사가 동사의 3D 입체 필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히다찌사는 현재 닌텐도(닌텐도DS)와 어빌리티(빠찡코 제조사), 히다찌 모바일(휴대폰 제조) 등에 LCD를 공급중인데 최근 동사의 3D 필터를 제조공정에 덧붙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어빌리티사와 연간 20만개(개당 단가 약 250불) 정도의 공급규모로 협상중이며 이미 히다찌측에서는 이 공급건을 위해 동사의 텔슨티엔티 공장까지와서 실사를 마친 상태다.

 

닌텐도사 역시 향후 게임의 임팩트를 위하여 부분적으로 3D 입체영상을 지원하는 게임을 개발중이다. 이는 머지 않아 3D 패널이 채용된 닌텐도DS가 세계시장에 출시됨을 뜻하며 동사와 히다찌사의 관계를 고려해볼때 동사의 3D 패널이 닌텐도DS에 채택될 확률은 매우 높다 하겠다. 닌텐도DS는 내년초 전세계 판매대수 1억대 돌파가 확실시 되는 공전의 히트 상품으로 만약 동사의 공급이 현실화 된다면 동사의 투자매력도는 크게 높아질 것이다.


""실적 및 전망""

동사는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여 상반기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달성하였다. 동사의 시가총액(11.5일 현재 800억대 초반)을 감안할시 아직은 초라한 성적으로 당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수치이다.

 

동사는 지난 6월 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2007년 3D 사업부문 매출 280억, 영업이익 62억의 전망치를 제시했으나 수주건의 매출 계상이 늦어져, 10.23일 기업설명회에서는 전사업부문의 매출액 650억, 영업이익 52억으로 전망치를 수정 제시한바 있다. 그러나 이 역시 현재의 매출 반영 상황을 고려할때 다소간 공격적인 계획으로 판단된다. 3분기 실적 역시 분기 흑자추세를 이어가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급격한 성장세가 실적으로 구체화 되는 시기는 4분기 이후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동사는 2008년 영업이익 200억, 2009년 397억, 2010년 800억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동사의 잠재력과 사업진행 상황을 고려할때 이는 충분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수치들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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