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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YTN(,,)이 13일 주식시장에서 실적 호전 기대와 실질적인 북핵 수혜주라는 증권사 평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오전10시42분 현재 YTN 주가는 전일대비 8.53% 오른 2990원을 기록, 2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메리츠증권은 13일 YTN이 케이블TV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튼튼한 가입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순익은 전년대비 236.5%증가한 44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이와 함께 북핵 등 빅 뉴스가 발생 될 때마다 국내유일의 24시간 보도전문 채널업체인 YTN의 시청률이 급증함에 따라 실질적인 북핵 수혜주라고 평가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040300) YTN 국내 유일의 보도전문 채널업체 코스닥 통신

누적매출액	802억	자본총계	1,176억	자산총계	1,621	부채총계	445억
누적영업이익	38억	누적순이익	34억	유동부채	306억	고정부채	139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5.7%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지속적으로 늘어 최근에는 4.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이나 매출의 특성을 파악하여 수익성 유지가 가능한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