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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

1. YTN DMB(300억원,26개사)

YTN(75,25%), 경남기업(45, 15%),지어소프트(26, 8.6%)소프텔레(20, 6.7%), 에이스테크(20, 6.7%), 지어소프트(051160), 쌍용정보통신(010280), SJM(025530), 기륭전자(004790),소프텔레웨어(065440), 에이스테크놀로지(032930), 위즈정보기술(038620),자티전자(052650), IT플러스(046940), 이즈온(046390), 위자드소프트(051980),컴텍코리아(039980), 경남기업(000800), 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기산텔레콤(035460)

2. KMMB(363억원,38개사)

PSK(79, 22%), 홈캐스트(36, 10%), 이랜텍(36, 10%), 시공테크(36, 10%), 씨앤씨엔터(038410), 어드밴텍크놀로지(049470), KBC(038460),모바일원(036610), 홈캐스트(06424), MK버팔로(076170),시공테크(020710),다우기술(023590), 야호커뮤니케이션(059720), 하이켐텍(052350),이랜텍(054210),모바일원(036610), 다우데이타(032190), 이랜텍(054210), 청람디지탈(035270), 한국경제TV(039340, 컨텐츠),스포츠서울21(039670),SM엔터테인먼트(041510),하이켐텍(052350), 알티전자(032290)MK버팔로(076170), 코닉시스템(054620), 오디코프(041320), 삼우통신(031860,컨텐츠협력), 진두네트워크(041320),디지털대성(068930), 스펙트럼DVD(040740)

3. 한국DMB/CBS 컨소시움(300억원, 35개사)

옴니텔(68, 22.8%), 다날, 한글과컴퓨터, 인탑스, 에이스침대, 한국농수산방송(14, 48%), 다날(064260), 신지소프트(078700), 터보테크(032420), 레인콤(060570), 예당(049000), 한글과 컴퓨터(030520), 영우통신(051390), 아이콜스(065810), 에스제이윈텍(061050), 케이디미디어(063440), 아이디스(054800), 퓨처인포넷(058690), 디와이(044180), 옴니텔(057680), 인탑스(049070)

DMB 사업자에서 탈락한 컨소시엄.

1. DMB 코리아(100억원,32개사)

디지털스카이넷(20, 20%), 태양금속,인츠커뮤,백암학원, 베어엔터,미주제강(35, 35%), 씨엔텔(035710), 태양금속(004100), 인츠커뮤니티(046240)

2. 국민DMB플러스(400억원, 19개사)

대한유화(116, 29%), 네트론텍(60, 15%), KDC(60, 15%), 청람디지탈(19, 4.9%), 소프트랜드(037320), 모빌리언스(046440), 청람디지털(035270), 대한유화(006650), 한국경제TV(039340, 컨텐츠), 대한유화(006650)

3. 유큐브 미디어(300억원, 26개사)

쏠리테크(90, 30%), 네오웨이브(42, 14%), 한국정보공학(37, 12,4%), 삼지전자(21, 7%), 에어텍(15, 5%), 우리조명(15, 5%), 한국정보공학(039740), 쏠리테크, 삼지전자(037460), 네오웨이브(042510), 우리조명(03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