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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에서 작업을 벌여오던 남북정상회담이

일본의 대지진을 개기로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핵심이슈는

남한: 핵폐기,철도,가스관연결,천안함/연평도사태 재발 방지등

북한: 식량지원,백두산화산 폭발을 대비한 지진공동연구,에너지 지원등으로

북한지역 철도현대화 사업은 예산만 6조원이 투입되는 초대규모 사업으로

브라질고속철도,UAE고속철도 4월 발주와 더불어서

초대규모 호재가 터질 예정입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의 브라질 입찰 참가는 사실상 물건너 간 상태임)

마지막 남은 대선수혜주, 50조원대 고속철도수혜주인 리노스 조냉 땡깁시데이~~!!!!!

P.S~ "국가통합망시스템" 구축은 반드시 실행되야 하는 국가적 과제이고 리노스는 이 분야 최대수혜주입니다.

      투전판인 주식시장에서 실질적인 수혜주는 도외시하고, 관련 매출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일부 주식들이 일본지진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