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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는 2011년 최대 이슈를 불러일으킬 회사입니다.

유라시아대륙횡단 철도는 박 전대표의 오랜 꿈이었습니다. ↓ ↓ ↓ 증거영상 클릭

http://blog.naver.com/lionrise?Redirect=Log&logNo=33791491

http://www.hot-news.kr/detail.php?number=434&thread=22r03r03

우리나라 철도 산업 관련 mbc뉴스 ↓ ↓ ↓ 증거영상 클릭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71681_5780.html

리노스는 철도차량에 있어 TRS(열차무선시스템) 분야에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향후, 브라질 고속철도 23조 사업, 플로리다 14조3천억 고속철도사업 등으로 큰 폭의 매출상승 기대 됩니다.  

통신 시스템/장비제공업체인 리노스는 종편의 최대 수혜 장비업체입니다.  

현재, 디지털방송용 솔루션(DBS)을 대기업이 접고 있는 상황이라 리노스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종편사업자가 4개 회사나 선정이 되었습니다.

한 사업자당 수천억의 통신장비를 설치해야 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대이상으로 파이가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번 북괴의 연평도 도발로 비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해줄 수 있는 국가통합망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최고의 수혜주는 리노스입니다.

※리노스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남부지방 4대 경찰청 통신망을 공급한 실적이 있음.

리노스는 믿을 수 있는 기업입니다.

리노스의 노학영 대표는 최근 BW35억 원의 사채 및 이자전액을 만기상환하고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신주인수권도 전량 소각하였으며 주주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자사주 또한 장내 13만주를 매수 하였습니다. 정말로 믿음이 가는 CEO입니다. 세력은 이런 마인드를 가진 기업을 제일 좋아 합니다.  

리노스는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통신 분야만이 아닌 패션분야(키플링, 이스트팩)도 나날이 수익이 폭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