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거침없는 무한질주의 시작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멀미날지도 모르니 마음 단단히 잡수기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떠나갔던 개미들이 주식시장으로 돌아오는 주기 입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 들은 거래소 로

가지않습니다. 그들이 오는곳은 코스닥이고 넘치는 수급으로 2011년은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광풍시대를

열게될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 테마주" 전성시대가 열리는것입니다.

여기 중심에 황제주 " 리노스" 가 위치하고있습니다. 재료와 시기 가 부합되어야 황제가 탄생합니다.

황제 는 때묻지않아야합니다. 역사적으로 동양에서는 진나라 진시황제 가 그랬고 서양에서는 나폴레옹이

그러하였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는것이며 그 영웅을 뒷바침 해주는 것은 바로 역사적 사명을

굳게믿는 추종자 들이었습니다. 가깝게는 나치독일 의 " 히틀러 ' 가 말도 안되는 선동을 밀어붙여

독일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세계의 참화를 일으켰습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것일것입니다.

거짓을 진실로 호도한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대의 총아 로서 그 명분이 찬란한

" 리노스 " 는 마땅히 코스닥 시장 의 황제가 될것입니다. 

주주님들은 이러한 소명을

의심하지마시고 간보려고도 하지마십시오. " 황제 " 의 든든한 지지세력으로 힘을 모아갑시다.

그리하여 2011년 주식시장의 대역사를 창조합시다.

 2011년 대폭주 열차는 이제 출발카운트다운 에 들어갔습니다..

 주지하다시피 " 고속철도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리노스 가 독보적 지위를 구축 하였기에 가능한것이었다

 마땅히 고속철도 관련주 의 대장 이라고 아니할수없다.

 소위 위험을 분산한다는 차원에서 여기저기 깔아놓는다고 하지만 중요한것 은 누가 선도주이고

누가 대장인것인가를 판단해야한다. 그리고 한넘만 패는것이 중요하다.

고속철도 는 앞으로 10년은 우려먹을 대사업 이고 또한 박근혜 , 김문수 , 오세훈, 손학규 등등

모든 대선주자들이 마땅히 대선공약으로 모두 내놓을수밖에 없는 시대적 산물이다.

이에 지금은 박근혜가 지난대선의 아픔을 기억하여 " 복지 " 라는 두리뭉실한 선심성 발언을

하여 관련주 들이 폭등 하였지만 이것은 코스닥 테마주 들 챠트를 유심히 관찰해온 분들은 잘아시듯이

이미 장작더미는 준비된 상태였던것에 기름을 부은역활일 뿐이다.

2011 년 신년새해의 화두는 " 정책" 이다. 대선주자 테마는 이제 시작일뿐이고 진정한 승부는

이제 부터 이다. 어느 누구 나 나름대로 '고속철도' 를 각색한 대선 정책 공약을 넣을것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2011 년 한해 전체를 " 고속철도' 테마 의 광풍으로 주식시장을 몰아넣을것이다.

그 중심에 " 고속철도 " 의 황제 리노스 가 위치하고있다. 지난 11월 위아래로 엄청나게 휘돌려버린

막강한 선도세력들은 이제 준비자세를 마쳤다. 그리고 시장의 매수주체들이 탐욕스러운 눈길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일봉과 주봉 월봉을 보라 ! 모두 스타트 라인에 서있다. 그중에서도 월봉은

아주 아름답다못해 찬란한 용의 승천을 기다리는 듯 하다.

대폭주 열차는 곧 브레이크 없는 시동을 걸것이다. 열차표는 거의 매진되었으리라 생각하지만

생각없고 의식없는 이들이 나눠줄수도 있을것이다. 다 자기복대로 사는것이니 어쩌랴 !

리노스 는 황제주 로서 모든 것 을 갖추고있다. 이제 대중의 스타로 떠오르는 일 만 남은것이다.

폭주열차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목숨을 걸고 달려드는 부나방들의 끝없는 행렬이 따라올것이다.

대장 은 아무나 하나?  결코 그렇치않다. 처음엔 이넘저넘 관련주라고 하겠지만  속도가 날수록

뚜렷한 명분을 가진 것들이 치고나갈수밖에 없고 그 중심에 " 리노스 " 가 있다.

거기에 폭팔적인 매수세 와 회사 대표의 주주중심 마인드 는 1999년 인터넷벤쳐주  광풍시대의

모회사 를 떠올리게 한다.  결코 일회성이 아닌 코스닥 시장을 삼켜버릴 대광풍의 주역

" 리노스 " 를 기억하라. 그리고 종편사업선정이 끝났다. 가장 수혜를 볼 회사가 어딘가?

  " 리노스" 다  다수사업자가 선정되어 시장이 넓어지게 되어 금상첨화가 아닐수없다.

  이리가도 대장 저리가도 대장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고 향후 몇년간 대폭주 시대가 도래했다.

11월 그토록 험난하게 개미들을 몰아세웠던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바로 멀리뛰기 위한

워밍업 이었던 것이다. 하루 등락에 얽매일 이유가 무엇인가? 황제가 가는길에 동행하려면

심지가 굳어야할것이다.

본인은 확신을 가지고 감히 리노스에 대한 적정가 를 산정해보았다.

2011년 리노스  목표가는

   6만원 으로 예상한다.

12월 본인의 예상에 대한 결과 를 겸허하게 기다리며 올한해  황제 리노스 의 충복으로서 영광의 길을

가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을 주주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리는 바이다.

이제 그 장엄한 첫출발을 흔들림없이 함께가길바란다.

황제가 가는길 ...  영광의 그길 ...  믿음을 함께하는 강성주주들에게 복 이 있을지어라....

 -  에베레스트 정상 에서 내려다보면 작은봉우리 들이 수없이 많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높은산에 올라

     뒷동네 동산 처럼 보이는 봉우리들을 보라 ! 지금 그림은 나즈막한 고개정도도 아니려니....  -

참고자료 :

 - 아래는 리노스 대표의 인터뷰를 첨부한다. -

리노스 노학영 사장은 최근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국내에서 이미 독보적 지위를 구축한 TRS사업에 이어 디지털방송용 솔루션 사업도

대기업들이 접고 있는 단계로 우리에게 큰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 패션 브랜드 사업을 포함한 여러 부문의 사업을 동시 다발적으로 키워

조용하게 외형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리노스는 1991년 설립됐으며

철도와 지하철에 들어가는 TRS, 디지털방송용 솔루션(DBS),

키플링·이스트팩 등 패션사업이란 '3대축'을 통해 지난해 매출 768억원, 영업이익 31억원 을 기록했다

리노스 무선통신솔루션사업본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 Trunked Radio System)

시스템은 하나의 주파수를 다수의 가입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범용 통신장비다.

 디지털 TRS는 일상 업무에서 보안성과 통화품질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경찰, 소방, 의료 등에

필수적인 무선통신 장비로 평소에는 업무에 개별적인 무선 통신을 사용하다가

 위급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통신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재빠른 초동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박전 대표 공약내용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