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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폴라리스AI는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에이뉴트와 AI 기술 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월31일 밝혔다. 양사는 에이뉴트의 고품질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개발 기술과 벡터 DB(데이터베이스) 기술을 활용해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SI)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벡터 DB는 생성형 AI의 고질적 문제점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검색증강생성(RAG)과 고객 중심의 맞춤형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다.
에이뉴트는 AI 밸류체인 플랫폼 기업으로 데이터 생성 및 AI 모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뉴트가 공급 중인 독일 쿼드런트사의 '쿼드런트 벡터(Qdrant Vector) DB', 고품질 데이터 생성 및 검증 플랫폼인 '디에이(DA)',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제니스'가 대표적이다. 폴라리스AI는 에이뉴트의 기술력을 활용해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AI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에이뉴트 관계자는 "AI에 있어서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융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의료, 금융, 제조 등 특정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을 위해 데이터 품질 검증과 처리는 필수"라며 "폴라리스AI의 정부 부처, 금융권 인프라 구축 이력과 에이뉴트의 벡터 DB 구축 역량을 결합해 AI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AI는 △경찰청 112 신고접수 통합시스템 및 무선통신시스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금융시스템 개발 및 전산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AI 시스템 구축 및 통합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는 네이버클라우드와 MSP(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AI는 이번 계약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노하우를 활용해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와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는 정부부처와 금융권에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찰청 112 신고접수 통합시스템, 무선통신시스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의 금융시스템 개발 및 전산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 파트너로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로바X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기존 구축한 시스템을 AI(인공지능)로 고도화하거나, AI 기반 시스템을 신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후 금융, 공공 AI 솔루션 개발 파트너로 협력 관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폴라리스AI는 옛 리노스가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인수된 후 사명을 변경했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AI 융합연구소'를 신설하고, 폴라리스AI의 정보통신산업(ICT)사업부와 상호 협력 중이다.
폴라리스AI는 인공지능(AI) 솔루션기업 포지큐브와 생성형 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월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향상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지큐브는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용 챗봇 서비스 로비 지(robi G)를 지난해 출시했다. 포지큐브는 로비 지 관련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고, 폴라리스AI는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포지큐브는 협약에 따라 폴라리스AI와 생성형 AI 개발을 위해 로비 지 라이선스와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하고, 설치 및 개발 기술 교육과 로비 지 총판 권한 라이선스 제공 등을 지원한다. 폴라리스AI는 로비 지 솔루션과 자사의 프로젝트 관리 및 맞춤형 개발 역량을 결합해 통합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생성형 AI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디자인(UI·UX Design) 프론트엔드 맞춤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엔진 프롬프트 설계 및 조정 △AI 시스템과 백엔드 서버의 연결 △로비 지 솔루션 설치 및 설정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성조 포지큐브 대표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포지큐브는 다양한 산업의 업무를 빠르게 혁신하는 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폴라리스AI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기술 및 비용 측면에서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지웅 폴라리스AI ICT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폴라리스AI와 포지큐브가 상호 보완적인 기술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고도화된 생성형 AI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AI는 옛 리노스가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인수된 후 사명을 변경했다. 패션앤컬쳐(F&C) 사업부를 통해 키플링, 이스트팩 판매로 안정적인 이익을 얻고 있고 시스템 구축(SI)사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구상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99억 적자로 7.5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35억 적자로 5.62억에서 적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6.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71억 적자로 13.7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9.81억 적자로 9.36억에서 적자전환.
폴라리스AI가 강세다. 폴라리스AI는 6월12일 오전 9시1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50원(19.47%)오른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옛 리노스가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인수돼 사명을 폴라리스AI로 변경했다.
앞서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3월 글로벌 온디바이스 시장 공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인텔 및 유망 AI 기업 16개사와 함께 ‘한국 인공지능 컴퓨터 얼라이언스(K-APA)’에 참여하며 범정부 차원의 AI 사업에 진출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오피스 AI 포 맥(for Mac)’을 공급 중이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했으며, 폴라리스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거대언어모델(LMM) ‘솔라(Solar)’를 탑재했다.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비행기, 야외에서도 AI가 탑재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AI가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52주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최근 관계사가 엔비디아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인공지능(AI) 기업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폴라리스AI는 5월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 대비 12.33%(355원) 오른 32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19일 기록한 기존 52주 최고가 3225원을 돌파한 것이다. 폴라리스AI의 주가는 지난 2일 6.28% 상승을 시작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또 다른 회사인 폴라리스AI파마는 1.35%, 폴라리스오피스는 0.28% 상승하고 있다.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는 엔비디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선정됐다. 폴라리스오피스가 53%, 폴라리스AI가 4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인셉션에는 전 세계 1만8000개 스타트업이 회원사로 있다. 글로벌 벤처 투자자 연결, 공동 마케팅, AI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제공, 교육 지원 등이 이뤄진다. 최대 35만달러(약 4억8000만원)의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을 받고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폴라리스AI는 올해 들어 폴라리스오피스그룹으로부터 인수된 회사다. 사명도 기존 리노스에서 폴라리스AI로 바꿨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생성형 AI 응용 문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폴라리스AI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스텍파마가 폴라리스오피스그룹으로 편입됐다. 미래 지향적 사업 의지를 담아 폴라리스AI파마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폴라리스AI파마는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폴라리스AI 총 4개사가 인수 잔금을 지급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3월29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핵심 경영진인 조성우 회장,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 김영관 폴라리스세원 대표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영관 폴라리스세원 대표는 폴라리스AI파마 대표를 겸직하며 인수 후 통합(PMI)을 지휘할 계획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연구개발 및 공급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해 그룹 차원의 'AI 융합연구소'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위탁생산(CMO), 천식치료제 수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밀화학 기반의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바이오 벤처들과도 협력관계를 유지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제약·바이오 분야와 AI를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며 "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다양한 산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그룹계열사 전반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지난달 29일 폴라리스AI파마 지분 20%를 약 400억 원에 양수한다고 발표했다. 51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추가로 진행하며, 납입일은 5월 31일이다.
폴라리스AI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폴라리스쉐어테크의 주식 약 47%를 취득한다고 3월27일 밝혔다.
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블록체인 개발 전문 계열사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POLA)'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과 AI를 활용해 사용자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GPT스토어에 등재했다.
양사는 이번 주식 양수를 계기로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각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적극 공유하고 융합함으로써 AI와 블록체인을 아우르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AI 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쉐어테크의 기술력을 폴라리스AI에도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최근 폴라리스쉐어테크가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역량이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라리스쉐어테크는 오픈AI의 달리(DALL-E)나 소라(Sora)를 활용한 AI기반의 콘텐츠의 저작자를 확인시키고 정당한 보상체계 구축 역할을 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4.36억으로 전년대비 26.48% 감소. 영업이익은 22.59억으로 23.6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32억으로 28.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시스템통합(SI), IT 솔루션, 무선통신, IT 서비스 등의 IT사업, 키플링, 이스트팩 패션브랜드의 F&C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IT사업의 주요 고객은 경찰, 소방 등 정부기관과 지하철, 철도 등임. 경찰, 소방 등의 공공기관 무선통신솔루션 기술력을 토대로 공공시장 및 공공재난 안전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
음성AI전문기업 파워보이스 유상증자에 참여해 음성인식 및 화자인증분야 협업관계를 바탕으로 금융 핀테크, 인공지능 컨텍센터 (AICC), 콜센터 등 분야로 사업 다각화 추진을 계획중. 최대주주는 폴라리스우노 외(26.9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08.54억으로 전년대비 5.90% 감소. 영업이익은 23.60억 적자로 14.69억에서 적자저전환. 당기순이익은 28.33억 적자로 9.97억에서 적자전환.
2008년 10월28일 364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6년 8월16일 4322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19일 654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5월25일 1857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7월26일 764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10일 422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1925원에서 저점을 찍고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52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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