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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계속 흔들거리고 있습니다.국내적인 문제 보다 더 미국의 영향아래 흔들 거리는 것은 더욱 마땅치 않는 모습입니다.한술 더 떠 기민한,자금력 있는 단타족은 적적히 상황을 이용하고 있어 추격 매수자는 백전 백패의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연속성이 없는 장을 인정하게끔 하는 대목입니다. 단타든,장타든 시황이 어떻든 간에 공감할 수 있는 자신만의 저평가 종목을 선정할 필요가 큽니다.아래는 제가 권하는 투자 유망주입니다. 첫째,텔슨전자. 핸드폰 제조업체.국내 시장의 포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 개척의 꿈은 국내 외를 막론하고 가장 탄탄한 주가 반전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슴.퀄컴도 물론이고 현재의 주가는 크게 저평가된 사항으로 2001년을 생각할 때 가장 비젼이 있는 종목임. 둘째,한국정보공학 최고의 공모가 대비 가장 낙폭 큰 종목으로 프로그램 및 보안 시스템 설계의 국내 최고 업체임.최근 3/4분기 호실적으로 주가 반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여전히 현저히 저평가된 상황.향후 2년간 급성장이 보장되고 그 기술력이 이후 에도 유지 가능할 전망. 세째.경동보일러 영원무역은 이번주들어 저평가된 종목으로 때가 ？다고 판단했다.이제 거래소도 기반은 약해도 종목별로 합리적인 주가 반영이 시작되고 있다고 판단된다.경동보일러,롯데제과,케드콤등이 그러한 종목의 대표다. 이제는 자신만의 우량주로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지금의 왜곡된 자금시장 하에서는 다시 한번 자신의 보유주가 안정성에 이상이 없는지를 검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지금은 벌기 보다 오히려 일을 벌이지 않는 것,그리고 지키는 것이 훗날을 기약할 수 있슴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