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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세계 최대 규모 발전기지 건설로 전력난 해결!게시글 내용
[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 '세계 최대 조력 발전기지' 건설 초읽기! ]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7년부터 직접 추진했던 계획,
그러나 1979년 박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중단..
이제 그네 언니가 아버지의 못 다 이룬 꿈을 위해 달립니다.
6월부터 그 서막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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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숙원사업. 가로림만 프로젝트..
미루고 미뤄오다 최근 대대적인 전력난 발생으로 인해 급추진 결정.
★ 2013년 가을부터 착공합니다~! ★ 선취매 하세요.
한농화성이 가로림만 주변에 공장, 자회사, 부동산 많이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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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대통령(정부) 정책주들의 폭등 기록 ]
1. 김대중 - IT 부흥 정책 :
새롬기술 => 2,570원 ~ 308,000원 ( 5개월 상승률 +11,900% )
2. 노무현 - 바이오 정책 :
조아제약 => 500원 ~ 19,650원 ( 3개월 상승률 +4,000% )
3. 이명박 - 문화산업 진흥 정책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 771원 ~ 71,600원 ( 3년 상승률 +9,286% )
4. 이명박 - 한반도 대운하 정책 :
이화공영 => 870원 ~ 31,920원 ( 9개월 상승률 + 3,670% )
5.박근혜 - 가덕도 신공항 정책 :
동방선기 => 1,745원 ~ 11,150원 ( 1개월반 상승률 + 638% )
5. 박근혜 - 가로림 세계 최대 규모 발전기지 정책 :
한농화성 => 4,7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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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외인들이 쓸어담은 흔적 좀 보세요.
조금 미쳤졍?
얘네들.. 뭔가 없으면 이렇게 안 사거든여...
보통 숨어서 몰래 몰래 매집하는데, 얘네들은 대놓고 매입하거든요.
한 점도 부끄럼이 없다는 거에요. 그만큼 당당한 거죠. 자신 있다는 거에요.
1997년 IMF 이후,
외인 비중이 이런 식으로 늘어나면서 급성장한 종목들 뭐가 있었는지 아세여?
SK, 동양제철화학, 포스코, 하이닉스 그리고 삼성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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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그 '소비자 독점 기업'이거든요.
아시죠? 워렌버핏이 말한 이상적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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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글리콜에테르 생산기업이며
점유율 80% 독과점 업체입니다만,
한농화성과 거래를 트고 있는 기업체만 400개가 넘기 때문에~
한농화성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문을 닫아 버리면
대한민국 제조업에 비상이 걸릴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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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라인 연결로 삼성, LG 등 대기업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고
가로림만 발전소 건설시 콘크리트 경화제가 엄청 쓰여질 것이 확실시 되죠!
완벽하게 근혜노믹스의 첨병 역할을 맡은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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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전력 공급난 발생!! 명분은 충분해졌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을 듯..
박 대통령이 꼭 이루고 싶어했던 일이죠. 이번 전력난 사태가
가로림만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밑밥깔기였다는 음모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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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분기 한농화성 실적 나온 거 봤어? 조만간 공시 나올거야.
당기순익 +57.4%, 영업익 +29.8%.
사실 나도 많이 놀랐거든...
한농화성은 코스닥 잡주가 아니라 KOSPI 우량주잖아.
KOSPI 상장사가 이런 실적 향상을 이룬다는 건 매우 드문 일이지.
조사를 좀 해봤는데 이렇게 순익이 가공할만큼 급증한 이유는,
올 1월부터 계면활성제가 중소기업 적합 품목으로 지정 됐기 때문이야.
대기업들이 맥을 추스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농화성이 독과점 체제를 확실히 굳힌 것이지.
참 상황이 웃긴게.. 박근혜 대통령은 중소기업을 밀어주려고 하는데
한농화성은 대기업을 향해 가고 있다는거야.
'미래의 대기업이 중소기업 우대 정책의 혜택을 입으며 폭풍 성장'한다?
이건 뭐 자동차에 제트기 엔진 달고 가는 거지.
외인들이 왜 연초부터 그렇게 쓸어 담아왔겠어.
이런 식의 계획적이고 집요한 연일 매수는
그쪽에서 아주 높은 사람이 직접 지시했다는 거거든.
누구겠어? 워렌버핏? 그거야 조만간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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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흑자기업이죠. '독과점 기업인데 유명하지는 않다.'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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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로림만 개발.
한농화성이 그 근처에 공장 큰 것 2개 돌리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경산씨앤엘도 그쪽에 있구요.
자회사 경산씨앤엘은 IPO 대기 중입니다.
새만금쪽에도 공장 하나 있지요. 게다가 땅 부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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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화성이 생산 및 유통하는 계면활성제가
지난 1월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박근혜의 경제 정책, 최우선에서 수혜를 입게 되었구요.
어떤 식으로든 현 정부의 정책과 엮일 수밖에 없는 종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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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혼화제, 유기계면활성제. 올초부터 대기업 진출금지 품목 됐죠.
이로써 한농화성이 독과점 체제를 유지하게 된 거고
어마어마한 실적 폭등 랠리가 시작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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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대주주 2세가 자사주 매집했었죠.
자회사도 자사주 매집! 그들은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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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시대. 국토 개발 천명. 콘크리트 혼화제 필수로 지정!
생각해보세요. 중국땅이 얼마나 넓습니까? 무쟈게 많이 필요합니다.
한농이 이거 공급하려고 그쪽에 공장 세웠어요. 장난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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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회사인 '버크셔 헤더웨이'가
이런 소비자 독점 기업 위주로 매입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조만간 그 베일이 벗겨지겠죠. 아주 깜짝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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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화성의 저평가는 자칭 고수라면 꼭 알아야 되는 사실 입니다.
따라서 요즘같은 저평가 기업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시기에
눈여겨 볼 종목입니다.
요 며칠 거래량 증가하는 모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 중국 쓰촨성 지진 관련 :
중국에선 최근 지진에 대비한 시멘트강화제 수요가 대폭 늘고 있습니다
한농화성의 대중국 수출물량이 급속히 늘고있으며 콘크리트 혼화제는
한농의 외형을 주도할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신규아이템인 콘크리트 혼화제가 외형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콘크리트 혼화제는 쓰촨성 지진 이후 중국 정부의 건축물 규제가 강화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내년 4월 전용설비 완공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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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방 동지님들 잘 참고하시고~
테마 생기기 전에 선취매 해두세요. ( 박근혜표 대운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
세계 최대 규모로 짓는다고 하니까, 뉴스에서도 떠들썩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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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은 한농화성의 발 아래있다.
* 제조업 필수 화학재 [ 소비자 독점 기업 ]
1. 글리콜 에테르 : 독과점 2. 계면 활성제 : 독과점
업계 진입장벽 매우 높아, 경쟁사는 발도 못 붙여!
중기 대통령 박근혜. 그네 노믹스.
* 가로림만 조력 발전소 건설?
거기 공장 큰거 2개랑 자회사 있다! 지대 폭등!!
* 중소기업 육성 정책? 실적 폭증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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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은 발전기지를 건설하기에 있어서 천혜의 지역이죠.
괜히 세계 최대 규모로 짓겠다는 게 아닙니다.
허가는 날 수밖에 없어요.
'가로림 발전량이 소양강댐 20개보다 많다'고 하니까요.
고민하실 거 없어요. 쿨하게 지르시면 됩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주가를 보면서
손가락만 쪽쪽~ 빨기 싫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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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노믹스 효과가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
더 중요한 것이 있어여~~
* 2분기 실적은 이것보다 훨씬 좋을 거라는 예고된 사실 !!
기업 클래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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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숑 한농화성 ]™
종목번호 011050, 발랄한 목표가 3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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