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테마 순환매 두각현상 조짐.. 2월21일전략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15 2003/02/20 17:50

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수 지지선하에 업종 순환매로 단기 확산!☆★▣관심주▣【2월21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4.68 ▲ 605.51p 코스닥 ⇒ +0.13 ▲ 43.79p Ksp200 ⇒ +0.67 ▲ 76.89 선물 ⇒ +0.60 ▲ 76.55(-0.34) 코스닥선물 ⇒ +0.30 ▲ 61.55(-0.80) 지수가 전일 미시장의 조정여파에도 불구하고 장중에 견조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반등에 성공하면서 거래소시장은 600P 지지를 이뤄내면서 605P로 마감하였고, 코스닥시장도 3일만에 소폭 오른 43.79P로 반전에 성공하였다. 전일 조정이후 미시장의 조정이 다소 지수반전에 걸림돌로 작용되면서 지수가 횡보를 보이는 구간에서 장중한때 북한 전투기가 서해안 북방한계선을 일시적으로 침범했다가 돌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97P까지 지수가 600P를 하회하는 모습도 드러났지만 최근장세에서 프로그램 매수세의한 지수 지지력이 이뤄지고 있는만큼 금일도 프로그램 1010억원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반전의 밑거름이 되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7400계약 이상을 순매수 가담하면서 시장베이시스가 줄어들면서 프로그램을 유발한 모습이었고, 이에 지수관련주들이 반등을 시도하면서 양시장에서 오른종목과 내린종목이 엇비슷한 모습이 나타났지만, 거래소에서는 시가총액 상위사들의 반등이 우위를 점하면서 반등폭이 다소 강했다. 이에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순매수로의 전환을 해주지 않는 가운데, 투신권의 매물도 만만치않아 지수의 반등폭은 적었다. 물론 거래소시장에서 전일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들은 금일 순매도로 전일 물량보다 더 많은 물량을 팔았지만 기관들이 다시금 매수강화에 나서면서 지수반전을 이끌었다고 하겠다. 일단 지수가 중요한 분기점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한숨을 돌릴수 있는 모습에 안도감을 가져놓았다고 보여지고, 단기이평선의 지지를 딛고 있는 모습에 추가상승의 기대감을 갖게끔 만들어놓았다. 일부투자자들은 여기서 약간 중기개념으로 지수가 700P까지 뽑아올려주는 시발점이 아닌가 의문을 많이 가질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지수관련주나 증권주, IT업종, 낙폭과대 우량주등에 대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는 모습들로 채워가야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예단하기는 확신이 서지 않는 구간이라고 보여지므로 베팅의 한도를 강하게 밀어붙여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620-630P대의 매물층을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따른 확인시점도 필요하고, 외생변수가 확실하게 불확실성을 제거하지 않은가운데 돌다리도 두들겨 가야할 시점에서 저가로의 분할매수를 일정기간을 놓고 해들어가지 않는한 현재로서는 단기로 수익을 얻어가면서 파동을 타주는 전략으로 대응이 바람직할 것이다. 즉 트로이카주들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종 코스닥 테마주들이 들썩 거렸다가 보고 들어가면 단기고점이고, 여기저기서 각종 재료에 의한 반등이 시도되고 있고, 금일같은 경우는 반도체 D램, SD램 가격의 단기 반등국면에서 반도체장비의 회복조짐설까지 나오면서 반도체주들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업종, 테마별 순환매가 돌아가면서 움직이는 구간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0만원선을 재차 회복하면서 전강후약의 형태를 드러내었는데 지수가 단기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 측면에서 20일선지지 기대감은 어느정도 살아나는 모습이다. POSCO는 외국인 매도세와 더불어 유상부 회장의 유임에 따른 기관투자가들의 압박과 키를 쥐고있는 최대주주인 외국인들의 입장정리가 결정되지 않는등 논란이 가중되면서 4.35%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지수상승폭을 까먹는 모습이었다. 추가로 단기과매도된 측면에서 기술적인 반등구간은 예상되나, 하방경직성으로 확보되는 시점이 필요하고, 그렇지 못하면 SKT처럼 1차조정이후 단기반등이후 재하락을 거친다음 반등시도가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꾸준한 자사주매입과 더불어 작년 순익이 3조원대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외국인매수까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2.19%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등을 보이면서 블루칩들의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었다. 국내증시가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는 측면에서 볼때는 저점매수의 기회로 삼아야할 시점이지만 서두에서 언급한대로 분할매수가담을 여유를 두고 해들어가든지, 아니면 단기상승 시점을 그때그때 노리면서 파동을 타는 것이 유리하다. 반도체 관련주들이 모처럼 바닥에서 강세를 기록하면서 전일 조정을 하룻만에 급반등으로 전환시키면서 하이닉스가 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상한가에 마감하였고, 신성이엔지, 미래산업, 디아이, 케이씨텍등 반도체장비업체들의 강세가 눈에띄는 모습이었다. 단기로는 추가상승의 기대감을 조금더 가져보아도 좋을 것으로 판단되고, 반도체업종의 강세로 IT업종이 동반상승세를 타주면서, LG전자, 삼성전기, 반등에 성공하였다. 추가상승의 가능성은 조금더 열어놓아야겠지만 단기흐름을 너무 크게 잡기는 부담스럽다. 현대차, 기아차와 같이 외국인매도세가 쏟아지고 목표가가 여기저기서 내수와 수출이 다소 주춤거릴것이란 전망치로 조정을 받는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고, 화학업종에 대해서도 수요회복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치로 메리트가 다소 감소한 측면이 없지않아 보인다. 그러나, 호남석유와 LG화학을 놓고봤을 때 외국인 매수세가 우위에 있는 호남석유와 최근 매물이 집중되고 있는 LG화학의 주가반등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정도도 한번쯤은 파악을 하고 투자에 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역시 해운업종도 마찬가지 개념이 될 것이다. 코스닥시장에서 KTF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5일만에 가담이되면서 반등을 주었지만 20일선 저항구간을 강하게 돌파할 시점으로는 아직 보여지지 않고, 강원랜드는 고가권에서 적절하게 눌려주는 현상들을 보이고 아직도 중장기적 레이스를 달리려는 모습도 감지되듯 반등이 들어올 때 들어와 주는 모습이다 최근 카드주들에대한 연체율이 감소에 부정적인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는가운데 국민카드가 조정을 지루하게 받고있는 모습인데 바닥권 거래량이 집중되고있는점은 의미있는 부분으로 작용할것이라 보여지고, 엔씨소프트는 4일연속 음봉을 박아내고 있으나 하방경직성을 이탈을 아직은 나타나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동반적으로 유입되면서 씨피씨가 상한가에 올랐고, 동양반도체, 아토가 10%이상 급등을, 유일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동진쎄미켐등이 7%대 이상 강세를 기록하였다. 반짝상승을 기록하더라도 추가로 고점을 찍어주고 버텨내는 종목과의 차별화가 나타날것이므로 지켜봐도 좋겠다. 반도체주들의 강세로 LCD가격의 수급호전으로 오성엘에스티, 레이젠, 파인디앤씨등이 동반강세를 기록했다. 거래소에 은행주, 건설주들도 차별적인 등락이 드러났지만 대우증권이 대우루마니아 은행에 매각이 장종료이후 결정이 났지만 장중 재료에 따른 강세가 나타나면서 트로이카주들도 대체적으로 낙폭을 줄이거나, 반등이 들어오는 종목도 있었다. 전쟁관련주들은 후세인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 발언과 북한이 NLL 침범 재료로 들썩거렸지만 전쟁지연감이 우세한 가운데 1월달처럼 박스권 수렴과정이후 강세현상과는 차이가 있음으로 곧바로 돌발호재가 아닌이상 급반등 시점은 시일이 조금더 필요하다 보여진다. 이외에 도로공사의 시스템수주 결정이 씨엔씨엔터 컨소시엄에 넘어가면서 금일까지 강세를 기록했던 케이비티가 하락마감했고, 씨엔씨엔터가 상한가에 오르는등 케이디이컴, 하이스마텍, KDN스마텍등이 강세를 기록했었다. 한국카본은 자회사가 전동차 내장제 수혜기대감으로 대구참사이후 파라텍을 뒤를 이어 점상한가로 급반등을 기록했고, 스타코는 상한가 근접한가격대까지 올랐다가 장후반 후장동시호가에 푹빠지면서 위꼬리를 단 몸통음봉을 기록하면서 급반등이 아니면 추가하락을 예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LGEI-LGCI가 (주)LG로 3월1일자 합병에 결의하면서 재차 외국인 매수세까지 유입되면서 급등을하였고, 삼화폐인트는 자사주 77만주 장내매입소식에 강세를 한국타이어는 美 SCCA경주 공식타이어 선정재료까지 포함해서 고가권에서 강세현상이 다시금 드러났다. 거래소에 경남모직, 금호종금, 남선홈웨어, 대호에이엘, 디에이블, 삼호물산, 신우, 진도, 한미캐피탈등이 상한가에 휴닉스가 유일하게 하한가로 떨어져 내렸고, 코스닥시장에선 UBCARE, 뉴인텍, 대한바이오, 미르피아, 알루코, 에프와이디, 엑세스텔레콤, 웨스텍코리아, 인지 디스플레이, 창흥정보통신등이 상한가에 올랐다. 코코는 전명옥 회장 남편인 이철 전의원이 입각설에 상한가로 내달아 치는 강세를 기록하였다. 이와는 반대로 비젼텔레콤, 아이엠아이티, 이론테크, 프로텍등이 하한가로 떨어져내렸고, 빅텍, 탑엔지니어링, 우수기계, 재영솔루텍등의 신규주들이 재차 큰폭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기술적으로는 단기오름폭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 시점이 아닐수 없지만, 추가로 올라준다면 단기상승은 가능한구간이라 하겠다. 그러나 현시점은 분기점이 상승이냐, 하락이냐 보다는 주변여건의 흐름에따라 좌지우지 되는 상황이므로 지수가 지지선을 이탈하지 않는 시점에서 업종, 테마등 종목에대한 접근으로 수익을 얻어내는 구간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120억원/ 투신권(기관)⇒ +785억원(+1114)억원/ 개인⇒ -256억원 ◇ 코스닥 외국인⇒ -12억원/ 투신권(기관)⇒ +23억원(-1)억원/ 개인⇒ +13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85(↑15) 하락종목 362(↓1) 보합 87 거래량 : 10억3천5백만주/ 거래대금 : 1조6천5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56(↑22) 하락종목 392(↓4) 보합 133 거래량 : 4억1천4백만주/ 거래대금 : 8천7백81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신일산업은 하루이틀 저점권이후 단기반짝 상승세 기대됩니다. ★★★ 관심주는 태산LCD(36210), 다산네트웍스(39560) 추가 눌림목시 매수가담 입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산네트웍스 A39560
  코스닥  (액면가 : 500)      * 02월 20일 17시 50분 데이터   
현재가 11,900  시가 12,250  52주 최고  
전일비 ▼ 300  고가 12,450  52주 최저  
거래량 431,235  저가 11,800  총주식수 6,240,016 
챠트가 보이지 않으면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