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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모아] 유나이티드,대원제지,다산,유진,....게시글 내용
※유나이티드 자사주 신탁 계약기간 연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자기주식특정금전신탁 계약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1일 공시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해 9월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대구은행과 20억원의 자사주신탁을 체결한 바 있다.
※대원제지, 임시주총 또 연기 대원제지는 1일 거래소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를 또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지는 지난 9월15일 임시주총 개최를 처음 결의한 이후 지금까지 무려 8번에 걸쳐 임시주총을 연기했다. 그 이유는 지분 3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가 회사의 발행주식수를 늘리려는 현 경영진들의 안건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원제지는 다음 임시주총을 오는 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산인터네트, 계열사 채무 6억 보증 다산인터네트는 계열사인 다산알앤디의 전환사채 6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다산인터네트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지급보증을 승인했으며, 보증기간은 2003년 12월21일까지라고 밝혔다.
※유진종합개발, 계열사 티비디에 27억 출자 유진종합개발은 계열사 티비디에 무보증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27억5,000만원을 출자했다고 1일 공시했다. 유진종합개발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티비디는 벤처인큐베이터 업체라고 밝혔다.
※동부화재, 계열사 부동산 208억에 매입 동부화재해상보험은 계열사인 동부제강, 동부건설과 208억원 규모의 부동산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11월 30일 이사회에서 부족한 연수원 수용규모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운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동부제강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을 198억원에 1일 매입했으며, 동부건설와의 9억7,000만원 규모의 토지매입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동부제강은 이날 공시를 통해 동부화재와의 이번 부동산 매매로 71억원의 매매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핸디소프트, 에이블클릭 계열사 제외 핸디소프트는 인터넷 종합광고업체인 에이블클릭사 지분을 전량 매각해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0억원이며 이번 매각으로 계열사가 5개로 줄었다고 핸디소프트측은 밝혔다.
※씨크롭 "산내들에 60억원 BW 매각" 씨크롭은 최대주주인 산내들에 60억원 규모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매각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씨크롭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제주다이너스티 지분인수" 현대모비스는 종업원 복지향상을 위해 제주다이너스티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제주다이너스티는 서비스 및 부동산 제공업체라고 밝혔다.
※풀무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풀무원은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체결한 신탁계약이 만료되어 기간 연장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풀무원은 계약기간이 이날부터 내년 12월 1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회사는 외환은행이라고 밝혔다.
※대림제지(17650) 12월 중 투자유의종목 탈피설 대림제지가 연말에 주주명부를 확정하더라도 투자유의 종목에서 해제되려면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대림제지 관계자는 "증권업협회에 투자유의 종목 해제를 신청하기 위해선 연말 주주명부 확정이후 증권예탁원으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아야 한다"며 "주주명부는 보통 1월 하순경에나 나온다"고 밝혔다. 증권예탁원에서 주주명부를 받아 12월말 현재 대주주 지분이 80%미만이고 소액주주의 지분이 20%이상임이 확인되면, 증권업협회에 투자유의종목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다음날부터 곧바로 유의종목에서 벗어나게 된다.
※디피씨(26890) 환율상승 최대 수혜설 디피씨는 매출의 70% 수준인 원재료비를 제외한 부분에 환율상승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의 70%에 해당하는 원재료비를 달러결제하므로 이를 제외한 부분이 환율상승의 영향을 받게 된다"며 "4분기 결산 때 반영될 것이나 지금 구체적인 액수를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용 고압트랜스(HVT)와 셋톱박스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대부분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명화네트(28090) 일본 배너스네트워크사의 외자유치협정 체결 임박설 및 인터넷업체 인수설 명화네트는 일본 배너스네트워크와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바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터넷업체들이 투자요청을 해 오고 있어 검토하고 있으나 인수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신화건설(06160) M&A설 신화건설은 현재 M&A에 대해 진행중인 것도 없고, 앞으로도 가능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신화건설 관계자는 "현재 M&A가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또 향후에도 진행이 된다면 M&A보다는 자산부채매각 등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태창기업(07490) 지분경쟁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M&A, 지분경쟁 모두 사실과 다른 이야기다"며 "현재 주주들이 경영권 등을 위해 지분을 매입하는 등의 모습은 없다"고 밝혔다. 또 "28일까지만 상승했다면 배당때문이라고 파악할 수도 있지만 30일까지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에 그것도 아닌 것 같다"며 "수급에 의한 급등락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태창기업은 11월 결산법인으로 배당기산일이 1일이어서 3일전인 11월28일까지 주식을 매입했어야 올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아직 배당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연말 결산이사회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퍼왔어여...^^
※대원제지, 임시주총 또 연기 대원제지는 1일 거래소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를 또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지는 지난 9월15일 임시주총 개최를 처음 결의한 이후 지금까지 무려 8번에 걸쳐 임시주총을 연기했다. 그 이유는 지분 3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가 회사의 발행주식수를 늘리려는 현 경영진들의 안건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원제지는 다음 임시주총을 오는 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산인터네트, 계열사 채무 6억 보증 다산인터네트는 계열사인 다산알앤디의 전환사채 6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다산인터네트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지급보증을 승인했으며, 보증기간은 2003년 12월21일까지라고 밝혔다.
※유진종합개발, 계열사 티비디에 27억 출자 유진종합개발은 계열사 티비디에 무보증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27억5,000만원을 출자했다고 1일 공시했다. 유진종합개발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으며, 티비디는 벤처인큐베이터 업체라고 밝혔다.
※동부화재, 계열사 부동산 208억에 매입 동부화재해상보험은 계열사인 동부제강, 동부건설과 208억원 규모의 부동산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11월 30일 이사회에서 부족한 연수원 수용규모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운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는 동부제강으로부터 토지 및 건물을 198억원에 1일 매입했으며, 동부건설와의 9억7,000만원 규모의 토지매입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동부제강은 이날 공시를 통해 동부화재와의 이번 부동산 매매로 71억원의 매매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핸디소프트, 에이블클릭 계열사 제외 핸디소프트는 인터넷 종합광고업체인 에이블클릭사 지분을 전량 매각해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10억원이며 이번 매각으로 계열사가 5개로 줄었다고 핸디소프트측은 밝혔다.
※씨크롭 "산내들에 60억원 BW 매각" 씨크롭은 최대주주인 산내들에 60억원 규모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매각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씨크롭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제주다이너스티 지분인수" 현대모비스는 종업원 복지향상을 위해 제주다이너스티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제주다이너스티는 서비스 및 부동산 제공업체라고 밝혔다.
※풀무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풀무원은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체결한 신탁계약이 만료되어 기간 연장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풀무원은 계약기간이 이날부터 내년 12월 1일까지 1년간이며 위탁회사는 외환은행이라고 밝혔다.
※대림제지(17650) 12월 중 투자유의종목 탈피설 대림제지가 연말에 주주명부를 확정하더라도 투자유의 종목에서 해제되려면 내년 초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대림제지 관계자는 "증권업협회에 투자유의 종목 해제를 신청하기 위해선 연말 주주명부 확정이후 증권예탁원으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아야 한다"며 "주주명부는 보통 1월 하순경에나 나온다"고 밝혔다. 증권예탁원에서 주주명부를 받아 12월말 현재 대주주 지분이 80%미만이고 소액주주의 지분이 20%이상임이 확인되면, 증권업협회에 투자유의종목 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다음날부터 곧바로 유의종목에서 벗어나게 된다.
※디피씨(26890) 환율상승 최대 수혜설 디피씨는 매출의 70% 수준인 원재료비를 제외한 부분에 환율상승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의 70%에 해당하는 원재료비를 달러결제하므로 이를 제외한 부분이 환율상승의 영향을 받게 된다"며 "4분기 결산 때 반영될 것이나 지금 구체적인 액수를 파악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용 고압트랜스(HVT)와 셋톱박스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대부분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명화네트(28090) 일본 배너스네트워크사의 외자유치협정 체결 임박설 및 인터넷업체 인수설 명화네트는 일본 배너스네트워크와 협상이 계속 진행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바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터넷업체들이 투자요청을 해 오고 있어 검토하고 있으나 인수를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신화건설(06160) M&A설 신화건설은 현재 M&A에 대해 진행중인 것도 없고, 앞으로도 가능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신화건설 관계자는 "현재 M&A가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며 "또 향후에도 진행이 된다면 M&A보다는 자산부채매각 등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태창기업(07490) 지분경쟁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M&A, 지분경쟁 모두 사실과 다른 이야기다"며 "현재 주주들이 경영권 등을 위해 지분을 매입하는 등의 모습은 없다"고 밝혔다. 또 "28일까지만 상승했다면 배당때문이라고 파악할 수도 있지만 30일까지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에 그것도 아닌 것 같다"며 "수급에 의한 급등락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태창기업은 11월 결산법인으로 배당기산일이 1일이어서 3일전인 11월28일까지 주식을 매입했어야 올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아직 배당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연말 결산이사회가 끝나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퍼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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