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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 "2~3개 여행사 추가 MnA 추진"게시글 내용
- 이재찬 대표 "대형 여행사간 MnA 가속화할 것"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이재찬 세중나모여행(,,) 대표이사는 20일 "투어몰에 이어 추가로 2~3개 가량의 여행사와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여행사 업체 2~3곳과 인수를 두고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인수를 통해 항공권 판매 실적 인원수 기준 20만명의 업체로 키울 것"이라고 말햇다. 그는 또 "향후 여행업계는 대형 여행사간의 MnA가 더 가속화될 것"이라며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도 이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으며, 독점적인 거대 여행사가 탄생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세중나모여행은 지난 13일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여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투어몰여행(옛 한화투어몰) 지분 33.62%(9억9000만원)를 취득,최대주주가 됐다. 세중나모는 현재 이달 중 실시되는 투어몰여행의 유상증자에도 참여,지분을 61%까지 늘릴 계획이다.이 대표는 "투어몰 인수를 계기로 패키지시장에서도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상용시장은 물론 패키지시장에서도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세중나모여행-투어몰여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중나모는 투어몰여행에 대한 인수과 완료되면 항공권 판매실적 가운데 인원수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에 이어 4위로 올라서게 된다. 아울러 판매금액은 3위로 올라선다. 한편 세중나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75억8800만원, 영업이익 19억5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8%, 44% 상승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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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94억 | 자본총계 | 143억 | 자산총계 | 174 | 부채총계 | 30억 |
누적영업이익 | -15억 | 누적순이익 | -2억 | 유동부채 | 8억 | 고정부채 | 2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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