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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테마주 급등 어디까지?

가비아,인포뱅크,이루온,필링크,오늘과내일

가비아가 5연상을 달렸고,

인포뱅크도 역시 5연상을 달리면서 둘이 SNS 대장주를 다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이루온이 3연상, 필링크와 오늘과내일이 2연상을 달리며

테마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템포 쉬는것인지..끝난것인지...

헌재에서 SNS선거운동이 위헌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온 지난 29일부터 바로 상한가를 치면서

이토록 강세를 보이는 보이는 현상을 볼 때,

이제 SNS테마주 는 대선테마주 정도의 위상을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 SNS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이들 기업에 대한

기대감을 엄청 높여놓은 것은 사실인데요.

가비아와 인포뱅크 둘이 대장을 다투고 있으나 지금은 기법상 공략할 자리가 없고

나중에 기법자리가 올 때까지 관종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