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림까지 동원하며 그럴듯하게 늘어놨지만 한마디로 결국 팔라는얘기구만 .  하지만 대표이사가 유동물량을 가져가고 있으니 그것이  다시 시장에 나올리가 없으니 팔사람은 줄어들수밖에 없는데,,,,,,,,,,,   팔물량을 개미들이 가져가야 겁을 주면 겁먹고 냅다 던지는데 대주주 그것도 자기회사 사정을 누구보다 잘아는 사장이 가져갔으니 그값에는 절대 시장에 나올리는없을테이고  ,,,,그러니 차트쟁이들의 예상이 번번이 틀리기나하고,,,,

개미들이 많이 가져갔어야 대포한방쏘면 겁먹고 던지는데 원자폭탄이 터져도 끄떡도 않으니 문제는 문제야

대표이사가 단순이 몇천원먹자고 꾸준이 매입하였다고 보여지지는 않고 ,,,,,

참고로 대표이사는 12000원대에도 앞으로의 성장성에 비하면 저평가되있다고 자평을 내린사람입니다

대표이사 소량의꾸준한매입에 대하여 그대의 소견부탁합니다

끝으로 제소견을 하나 말씀드릴까요

차트쟁이들은 큰손들의 차트조작에 놀아나는 하수인들 또는 국회로 말하면 거수인들이기에 결국에는실패로 끝날수밖에 없다. 인포뱅크가아니라도 가치투자를 하면 최소한 비참하게 망하거나  재기할수없는정도로 쓰러지지는 않는다는것이다.  떨어지면 기다리면 되는것이다 . 그것이 가치투자의 매력이자 투기가 아닌 투자인것이다  차트쟁이들이 많은종목은 큰손들이 가장 주가조작을 수월하게 진행할수있다

차트는 돈으로 대형주아닌이상 웬만한큰손이면 얼마든지 조작하여 그려낼수있다는것은  주식투자 몇년해본사람이면 대부분 다아는사실이다

큰손들이 물량처분 물량매집 차트쟁이들이 목표이다

그러나 가치투자자들은 목표가격에 도달하지않는한 어떤가격에도 움직이질 않기에 큰손들의 주가조작이

만만치않다

나름대로 고가에 팔고나서 밑에서 기다리는사람 적지않은것으로 알고있다

과연 성공하는사람이 몇프로나 될까?

나의결론은 차트는 크게참고자료로 삼드라도 10~30% 활용할뿐 ,  거기에 너무매달리지 말라는것이다

차트에만 매달리는 사람치고 성공한사람이 없다는것이다

차트에만 매달려서 성공할수있다면 대학교수 강사할것없이 경제 경영 학사 석사 박사  왜 힘들게 강의하고

학문에 전념하고 논문을 제출해야 하는가?

집에앉아서 차트연구하고 편하게 먹구살지

일반투자자들이 그들만큼 차트연구에 몰입할수있는가?

그만큼 차트는 정확하지도 않고 확률을 믿을수없다는것이다

차트로만 성공할수있다면 그것은 이미 일반인들의 영역을떠난것이다

어설프게 차트로 주식투자 하려하지말라

차라리 가치투자로 접근하는것이 안전하고 기초를닦고 투자에 실패를 차단하는길이다

분명한것은 차트는 참고자료일뿐 절대적자료나 정보가 아닌것이다

투자는 기업을 믿고 또한 기다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