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동부증권은 4일 하나투어(,,)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예상에 못 미쳤지만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동부증권은 "하나투어의 6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억9000만원과 5억4000만원으로 수익성이 대폭 하락했다"며 "2분기는 비수기인데다 월드컵으로 패키지 수요 증가가 일시적으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하지만 3분기에 여행업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부증권은 그 근거로 주 5일제 적용업체 확대와 격주 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가족단위 여행객 증가를 제시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투어 (039130) Hana Tour Service Inc. 국내 1위 여행업체 코스닥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1,275억	자본총계	448억	자산총계	1,044	부채총계	596억
누적영업이익	252억	누적순이익	220억	유동부채	590억	고정부채	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4.8%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9.8%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