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국내 1위 여행업체 하나투어(,,)가 광고비 증가로 6월 실적이 부진했다. 매출은 지난해 6월보다 늘었지만 수익성은 떨어졌다.하나투어는 6월 매출액이 9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6월 매출액 82억원보다 11.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 5억원, 경상이익 7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보다 각각 46.9%, 39.9%, 28.8% 감소한 수치다.하나투어 공시담당자는 "TV광고를 비롯해 광고를 늘리면서 광고집행비가 많이 지출됐고, 월드컵 때문에 1인당 상품 판매가를 낮춰 수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나투어 (039130) Hana Tour Service Inc. 국내 1위 여행업체 코스닥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1,275억	자본총계	448억	자산총계	1,044	부채총계	596억
누적영업이익	252억	누적순이익	220억	유동부채	590억	고정부채	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4.8%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19.8%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