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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상장 줄줄이 이어진다게시글 내용
- 세중여행의 우회상장에 이어 롯데관광 상장예비심사
- 2~3개 업체 상장 고려..여행테마군 형성 기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상장으로 성장동력 얻는다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여행株 테마로 부상할 것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여행사들의 무더기 상장이 예상된다. 최근 상장을 준비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는 여행사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벌써부터 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등 기존 종목과 새내기 여행주들이 테마군을 이룰 것이란 관측도 고개를 들고 있다. 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그룹 협력사인 세중여행이 세중나모(,,)인터랙티브를 통해 우회상장한 데 이어, 국내3위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의 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가 1~2주 내에 나올 전망이다. 이외에 2~3개 업체도 상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 협력사인 범한여행은 상장을 검토 중이고, 10위권내의 여행사 가운데 2곳 정도가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 몇몇업체는 우회상장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상위 5위권 내에서 상장이 안된 여행사는 롯데관광개발과 투어2000 뿐. 만약 롯데관광개발이 상장된다면 단 1개의 업체만이 남게 된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10위권 내에서 자금여력이 있는 투어2000, 참좋은여행사, 넥스투어 정도는 충분히 상장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행사들이 잇따라 상장을 준비하는 이유는 하나투어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1위인 하나투어는 지난 2000년 상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국내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상반기 이후 여행사들의 신규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여행주가 뚜렷한 테마군을 이루며 신(新)테마로 부상할 전망이다. 하나투어·모두투어·자유투어 단 3개의 여행사가 상장된 상태에서 하나투어가 독주했던 때보다 여행주들이 다양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도 높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여행업체들이 늘어날 경우 테마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흐름에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경쟁력이 뒤지는 업체의 경우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여행사들의 시장진입이 본격화될 경우 장외 손님 모시기 경쟁이 주식시장에서는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3개 업체 상장 고려..여행테마군 형성 기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상장으로 성장동력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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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株 테마로 부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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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110억 | 자본총계 | 422억 | 자산총계 | 866 | 부채총계 | 443억 |
누적영업이익 | 177억 | 누적순이익 | 166억 | 유동부채 | 437억 | 고정부채 | 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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