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파인디지털 대주주 지분, 금영과 4%P 차이 불과게시글 내용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30%대로 감소
- 특수관계인 변동..의결권 확보경쟁 가능성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금영의 MnA 가능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 지분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최근 파인디지털 지분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금영과의 지분율 격차가 4%포인대로 좁혀졌다.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인 김용훈 대표이사는 9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35.13%에서 30.90%로 감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지분변동은 특수관계인이었던 강태구 파인디지털 상무의 보유지분 45만9233주가 감소하는 대신 (주)위트콤이 새롭게 특수관계인에 포함되면서 6만6000주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강 상무는 최근 금영에 보유지분 일부를 매각하고 의결권을 위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파인디지털의 최대주주측(30.90%)과 금영(26.7%)의 지분율 격차가 4.2%포인트차로 좁혀지게 됐다. 지난 연말부터 파인디지털 주식을 사들인 금영은 지난 7일 파인디지털 지분율이 26.7%로 높아졌다고 신고하고 향후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 상무와 함께 금영측에 지분을 넘긴 이욱현씨(파인디지털 전 임원)도 지분변동 보고를 통해 보유지분 38만5786주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5ncurtype=read" target=_blank>☞ `금영, 파인디지털 지분확대..제휴? MnA?` 참고<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수관계인 변동..의결권 확보경쟁 가능성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누적매출액 | 468억 | 자본총계 | 583억 | 자산총계 | 730 | 부채총계 | 147억 |
누적영업이익 | 7억 | 누적순이익 | 13억 | 유동부채 | 105억 | 고정부채 | 41억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