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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탈은 사업다각화가 큰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2분기는 2003년 2분기나 2004년 1분기보다 훨씬 실적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가치는 미래를 보고 꿈과 희망을 먹고 올라갑니다.

파인디지탈의 상장이후의 상황을 보면 2001년을 고비로 암흑기를 걸어 왔습니다.

이제야 서광이 보입니다.

올해보다는 내년부터가 올해보다 훨씬 전망이 밝습니다.

파인디지탈 대세 상승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2003년 6월초부터 10월 말까지 5개월 하락,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반등,

2003년 12월 말부터 2004년 3월 초순까지 쌍바닥 형성후 이제 W자형 원형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대박형 그래프입니다.

그래프로 보면 단기선과 중기선, 장기선이 새키줄꼬듯이 엿가락처럼 둘둘 말아가면서

단기, 중기, 장기선이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500일선도 이동평균가격이 3110원대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는데 약 1-2개월 후에는 상승세로 전환됩니다.차트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4년도 1분기 사업보고서의 특이사항

1. 위트콤의 지분법평가이익의 자본전입액은 ; 312,065,485원임. (위트콤의 2003년 1분기 637,778,000원임)

2. 해외시장개척비 3400만원 (2003년 470만원) 중국,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비용으로 판단됨.

3. 2분기 텔레메틱스 단말기 매출액 ==>;현재 공시한 금액만 15억원 정도임.

4. 위트콤 상장추진 경과(예상)==> 2004년도 하반기 상장 예정
    현대증권 주간사 선정(2003년 10월 26일)
    퀼컴펀드에서 자금31억원 유치==> 유상증자 주당 13,000원
    무상증자 50%실시로 완료. ===> 상장신청 절차만 남았다고 판단됨.

    파인디지탈의 위트콤 주식수 : 1,399,960주(53.7%) ===>2,099,940주(49.2%)

5. 사업확장을 위하여 2003년도에 30억원이었던 사업확장적립금을 2004년도 1분기에 70억원으로 증액

글이 장황했는데 주주님들의 성공적 투자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