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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초◈강력테마형성◈정부정책 수혜주 선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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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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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2004/05/2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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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정책으로 부활하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관련업체 및 수혜가능주

- 시외,국제전화 사업자인 데이콤은 시외,국제전화에서의 피해는 불가피 하지만.시내전화 및 인터넷전화에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음

- 그밖에 다이알패드의 새롬기술,VoIP 단말기 제조업체 서울일렉트론,씨앤에스,기산텔레콤,포스데이타,솔빛텔레콤,큐릭스등의 수혜가 예상됨

- KT의 경우는 가장 큰 피해업체로 알려져 있지만,현재 300여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과 유,무선 통합전화기 원폰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어 또다른 시각으로 분석해야 할 시점

◈ 하나로통신 (033630)

- 대표적인 수혜업체로 인터넷전화 시장점유율이 장기적으로 초고속 인터넷가입자 점유율 2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 분류체계 개선방안으로 시외전화 사업을 할 수 있고,허가만 득하면 국제전화 사업도 가능해 짐

- 현재 폰 to 폰 방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망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 운영

- 대규모 VolP서비스 출시를 준비중이며,현재 VolP전화 질과 모뎀 가격에 대한 세부사항을 마무리짓고 있음

- VolP서비스와 일반 유선전화 서비스를 함께 실시할 예정

- KT를 공략하는 동시에 기존 유선전화 매출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씨앤에스 (038880)

세계 최초로 인터넷 영상전화서비스를 개시한 중국 차이나유니콤에 비쥬폰을 공급한 업체

- 비즈니스 중심축으로 떠오른 인터넷 영상전화기 비쥬폰이 중국에서 폭발적 성장

- 자회사가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통해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넷콤에 비쥬폰을 공급하고 코스모브릿지를 통해 차이나레일콤에 제품을 납품하는등 연속적으로 공급대상과 물량을 늘려가고 있음

- 중국에서는 정부의 정책드라이브,차세대네트워크(NGN) 사업,중국인 특유의 호기심 등이 서로 얽히면서 비쥬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전망

- 홈네트워크 사업이 확산되면서 영상전화기의 변형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 디지털신호처리회로(DSP) 코어 기반의 다중 프로그램 실장 아키텍쳐에 대한 특허를 취득,인터넷전화(VoIP)용 음성프로세서 등 DSP 코어 기반의 프로세서 사업을 진행

- KT나 하나로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초고속인터넷의 매출상승을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음성전화(VoIP)에 기반한 영상전화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고성장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업체

◈ 서울일렉트론 (032980)

VoIP 단말기 미국시장 공급 개시

- 미국의 별정통신회사에 가정용 VoIP 단말기(Multimedia Terminal Adapter: MTA) 공급을 개시

- VoIP 단말기를 국내의 통신회사는 물론 해외 선진국인 일본, 미국 등의 대형 통신사에 공급하게 됨으로써 국내의 VoIP 단말기 제조업체 및 공급사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함

- 일본의 NTT사와 국내 하나로통신에도 VoIP 단말기를 납품중

◈ 기산텔레콤 (035460)

인터넷전화등 음성데이터 통합기술(VoIP) 관련 사업을 2004년 주력사업으로 선정

- 하나로통신의 차세대 네트워크(NGN)사업과 관련된 VoIP 현장성능시험(BMT)에서 단독으로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

- 국내 대형 별정 통신사업자인 엔텔테크놀러지에 H.323 기반의 게이크키퍼(Gatekeeper) 장비를 공급

- 하나로 통신에 납품하는 VoIP 대용량 게이트웨이(Trunk Gateway)는 MGCP기반의 VoIP망 핵심 장비로서,CPU 이중화,LAN 이중화,EMS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음

- CPU 이중화를 성공적으로 장비에 도입해,기존 유선망 교환기에 필적하는 가용률 99.99%(1년간 고장률 5분 미만의 성능)라는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

- 향후 하나로통신이 NGN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된다면 큰 폭의 수혜가 발생

◈ 포스테이타 (022100)

중국의 통신업체인 북경시통네트 워크통신유한공사와 함께 음성인터넷전화(VoIP) 시장에 진출

- 별도합작법인을 설립,베이징,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인터넷전화국을 설립,각종 VoIP 및 부가서비스를 실시

- 개발이 완료된 동사의 VoIP폰을 중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할 계획

- 유선전화 보급률이 30%정도에 불과한 중국 유선통신시장을 대체할 상품으로 VoIP폰이 각광받고 있어,향후 NGN시대가 도래되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시외 및 국제 통화 수요가 많은 외국기업과 은행을 집중 공략해 중국내 시장을 석권한 후 세계시장에 도전할 계획

- 북경시통네트 워크통신유한공사는 십진제 인터넷 솔루션인 숫자도메인 VoIP사업,110경보시스템 사업 등을 추진하는 중국의 통신회사

◈ 솔빛텔레콤 (053040)

주한미군의 통신사업에 참여

- 미군이 해외 주둔 미군의 통신사업을 해당국가의 사업자들에게 이양함에 따라 주한미군으로부터 사업권을 따낸 삼성렌탈을 주축으로 애니유저넷등과 함께 동사가 향후 주한미군의 초고속인터넷,국제전화,인터넷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됨

-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인 애니유저넷이 미8군 영내 인터넷 전화 및 관련 서비스 독점 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케이블망 구축 및 장비 시스템 운용은 동사가 담당하게 되었음

- 주한미군 측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업규모는 향후 10년간 약 3000억원 규모임

◈ 큐릭스 (035210)

앳폰텔레콤과 공동으로 인터넷전화(VoIP) 시범 상용화에 나설 예정

- VOD,PPV,T-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이미 들어갔고 도봉 강북지역의 경우 이미 50%의 진척을 보이고 있음

- 방송 송출장비의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도 올해 구축할 예정

- 양방향 디지털 서비스 실시를 위한 초석을 완전히 다진다는 계획

◈ 삼성네트웍스

삼성물산이 최대주주인 삼성그룹 계열 통신서비스 업체인 별정통신사업자

- 국내 VPN(IP 기반)시장에서 1위 사업자이며 이외 콘택트센터 VoIP 이더넷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영국 브리티시텔레콤(BT)과 제휴를 맺고 국내 기업용 통신시장 본격진출 및 유럽 통신시장 본격적 진출 예정

- 자가망은 없지만 KT 하나로통신 파워콤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망을 임대해 인터넷 기반의 전국적인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 브리티시텔레콤(BT)와의 전략적 제휴로 국내 통신시장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사설통신 망(VPN),인터넷전화(VoIP),콘택트센터(고객관리형 콜센터) 등 IP(인터넷 프 로토콜) 기반의 통신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

◈ 정부정책시행으로 부활하는 인터넷전화(VolP)

정보통신부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법제화 작업을 거친 뒤 2004년 하반기부터 가입자별로 인터넷 개별 전화번호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인터넷전화(VoIP)에 대한 본격적 육성책이 제기되면서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상용화와 관련해서는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착신번호체계,통화품질개선등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준비해 왔던 결실이 하반기에는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별정통신1호로 분류됐던 인터넷전화(VoIP) 사업자들도 기존 유선통신 사업자와 서비스 영역에서 전송서비스로 한데 묶이면서 음성시장 영역으로 진출이 용이해졌기 때문에 인터넷전화(VoIP)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지금까지 전화를 거는 것만 가능했던 인터넷전화가 2004년 하반기중 개별 식별번호를 부여받아 일반전화와 똑같이전화를 받을 수도 있게 됨에 따라 사용자 저변이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

-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전화를 별정통신이 아닌 기간통신 역무에 포함시키기로 결정

- 인터넷망과 VoIP설비를 보유한 기간 사업자와 VoIP 게이트웨이와 라우터만을 갖춘 별정통신사업자로 구분

- VoIP설비만을 보유한 경우,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번호를 재부여받거나 정부에 직접 사업허가를 신청하면 별정통신사업자 자격으로 서비스 허가를 내주기로 결정

- 인터넷망을 이용한 메신저나 음성채팅 등 웹투웹 서비스는 한정된 집단내에서의 의사소통에 한정될 경우 부가통신 역무로 지정할 계획

- 품질이 유선전화나 이동전화에 비해 떨어지는 점을 감안,ETRI등을 통해 품질인증을 받도록 할 방침

- 등록요건 갖춘 사업자 제한하지는 않겠지만,품질인증 등의 기준을 엄격하게 제정하여 사용자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

- 인터넷가입자망과 데이터 백본망 이용에 따른 상호접속료 기준 마련

- 인터넷 전화번호의 경우 0N0-XXXX-YYYY과 같은 11자리 수 번호를 부여(국번은 040 또는 070이 유력)

인터넷전화(VolP) 서비스 시장규모

-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전세계 인터넷전화 서비스 매출액은 2003년 56억3600만달러에 달함

- 향후 시장규모는 매년 평균 48.6%씩 고속 성장,2007년에 이르면 408억68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매출은 지난 2002년 268억원 규모에서 2003년 360억원으로 증가

- 착신번호 부여되면 연평균 109%성장,2007년 가입자 319만6585명,매출액 8592억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 관련 장비시장도 연평균 48%씩 성장해 2005년쯤 402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국내 인터넷전화(VolP) 서비스 개별 전화번호 부여에 따른 시장전망 

- 음성망(서킷,PSTN)을 이용하는 일반 유선전화와 달리 초고속인터넷처럼 인터넷(IP)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화요금이 훨씬 저렴함

- 값싼 통화료를 무기로 유-무선 시장을 정면으로 공략,유-무선 전화의 대체수단으로 급격히 부상할 것으로 전망

- 인터넷전화가 본격 확산되면 유-무선시장은 2007년까지 매출액이 7101억원 가량 감소될 것으로 추정

- 2010년경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전화기 대신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전망

인터넷전화(VoIP)와 일반전화망의 특성 비교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VolP) 시장의 변화

- 지난 1998년 첫 선을 보이기 시작한 인터넷전화는 정통부로부터 별정통신 2호로 지정을 받고 번호를 부여받음

- 초고속인터넷이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확산되지 못했던 시절이기에 잡음이나 끊김현상이 많아 시장개척에 고전

- 인터넷전화 다이얼패드가 첫 선을 보였을 당시 전화비가 무료였기 때문에,그후로 인터넷전화는 무료여야 한다는 인식이 각인되면서 대다수의 사업자들 수익악화로 자진폐업을 하게됨

- 인터넷전화 사업자들 대부분이 사업권을 포기함으로써 시장은 유명무실한 상태가 지속되었음

- 기업대상 유료서비스에 대한 결실이 나타나면서,대부분의 사업자들이 기업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지만,시내,외 및 휴대폰 전화 사용시에는 전화비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개인사용자 시장은 정체상태

- 최근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이 75%대를 넘어서면서 정통부가 2004년 하반기부터 인터넷전화(VoIP) 식별번호를 부여,인터넷전화(VoIP) 이용자를 400만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한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시장관심 집중

- 정부가 오는 2006년쯤에는 모든 유-무선망을 인터넷(IP)망으로 통합한다고 밝힘에 따라,인터넷전화(VoIP) 시장이 급부상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인터넷전화(VolP) 서비스 방식

- 현재는 PC to PC 방식과 PC to 폰 방식,폰 to 폰 방식 모두 사용되고 있음

- PC to PC 방식은 메신저 음성채팅 방식이 대표적으로 무료라는 장점은 있지만,일반전화와의 차이로 사용이 제한적임

- PC to 폰 방식은 PC나 인터넷폰으로 유선이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방식으로 가입자 전화국까지 IP망을 타고 간 뒤 수신자 집까지는 음성(서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내전화 요금만 적용되는 장점은 있으나,통화품질이 아직은 일반전화에 비해 우수하지 못함

- 일반전화기에서 일반전화기로 통화할 수 있는 폰 to 폰 방식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망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하나로통신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도입에 따른 부정적인 요인

- 시내와 시외전화 사업자 구분이 없어지고 음성전화와 인터넷전화(VoIP)가 전송서비스로 한데 묶이게 되면 유선통신 시장은 과당경쟁이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

- KT,데이콤등 유선통신 사업자들은 정보통신부가 새로 개편한 통신사업자 및 서비스 분류체계 개선방안을 적용했을 경우에 관련사업자의 급증으로 시장경쟁이 필요이상 과열될 것을 우려

- 아직까지는 통화품질이 크게 개선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당기간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됨

- 2003년 1월 25일 인터넷대란과 같은 경우가 발생할 경우와 도청이나 감청에 대한 해소능력이 아직은 없음

해외 시장에서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움직임

미국

- 미네소타주(州)의 연방법원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전화는 주(州) 당국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판결한 이후 퀘스트 커뮤니케이션,버라이즌,SBC 등 주요 전화회사들이 자체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전화서비스를 하는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 미국 정보통신 업계가 정부당국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100년 역사의 전통적인 유선전화에서 인터넷 전화라는 새로운 길로 방향전환을 모색

- 지역 및 장거리 전화회사들은 음성 네트워크와 데이터 네트워크를 별도로 관리하는 비용을 피하기 위해 신기술쪽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음

- 전화회사들은 인터넷으로 음성을 실어나르기 위해 음성을 작은 데이터들로 변환시켜 e-메일처럼 인터넷을 통해 보내는 새기술을 이용할 수 있음

- 현재 e-메일은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전화회사들은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전화통화도 역시 정부당국의 규제를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

캐나다

- 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인 노텔 네트워크는 지역 전화회사들은 인터넷에 기반을 둔  네트워크로 전환함으로써 운영비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전화회사들이 자본투자 비용을 50%나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미국의 지역 및 장거리 전화회사들은 음성 네트워크와 데이터 네트워크를 별도 관리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주력

- 지역 전화회사들 지역 전화망을 우회하는 인터넷을 사용함으로써 막대한 비용을 절약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냄

최근 강연회,방송 및 언론,무료 공개방송등에서 만나보실수 있는 (주)전시된장 투자전략 연구소에서
5월 폭락장 속에서의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완전 바닥 V자형 폭등임박 새로운 시장주도주를 발굴
2004년 대표적 꿈의 대박주로 부각할 수 있는 핵심공략주 4선만을 신규녹음해 두었습니다 (첫종목 80초)
☞녹음청취:060-800-3311→3→057 ☞무료문자메세지등록 1566-3311→1→057 (핸드폰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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