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지난 주말 장끝나고 추천하자마자

금일 공교롭게도  첫상한가네요...^^

대량거래와 함께

저항대 4000원 돌파한 모습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지속 보유/저점 분할매수 유효

씨앤에스 A03888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26일 15시 56분 데이터    현재가 4,220  시가 3,920  52주 최고   전일비 ↑ 450  고가 4,220  52주 최저   거래량 1,756,405  저가 3,865  총주식수 14,724,000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그 중심에 씨앤에스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 모으시길...

미래가치 대비 초저평가주로서

갈길이 먼놈이니

하루하루 등락에 너무 마음 조리지 마시고 길게 보시구 묻어두시길//

통신서비스] 인터넷 영상전화 '3파전'

[매일경제 2004-04-26 13:35]

KT와 하나로통신, 데이콤 등 유선사업자 빅3가 영상통화가 가능한 초고속 인터넷에 기반한 인터넷전화(VoIP) 사업에 진출한다.
KT와 하나로통신은 올해 상반기에 인터넷 영상전화 분야에 뛰어들고, 데이콤도 시내전화 사업권을 획득하면 내년 상반기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인터넷 영상전화는 인터넷전화와 영상전화가 결합된 것으로 음성신호와 영상데 이터가 초고속인터넷 회선을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기존 전화망이나 이동통신 망보다 화질이 선명하고 영상이 끊기지 않는다.

KT는 다음달께 기업 수요를 겨냥한 인터넷 영상전화 '올업 프라임' 을 상용화 할 계획이다.

KT는 2002년 인터넷 영상전화를 시현한 후 사내 일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시험 과정을 통해 성능 개선작업을 거쳤으며 최근 상용화 준비작업을 거의 마친 상 태다.

KT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망이 우리나라 전역에 연결되면서 영상회의를 자주 하는 일부 기업이 인터넷 영상전화 보급 필요성을 거론해 왔다" 며 "개인 중심 인 1대1 시장보다는 기업 중심으로 활성화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요금은 월정액과 영상전화를 사용한 만큼 내는 종량제가 검토되고 있다.

하나로통신도 오는 6월부터 수도권 일부 아파트 지역에서 'VoIP 영상전화' 를 시범적으로 선보인 뒤 시장 여건을 보아가며 올 하반기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특히 VoIP를 통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상담을 받는 원격진료 △1대1 영어회화나 영상수업 등 원격교육 △법률상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부담없는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데이콤은 2002년부터 기업용 VoIP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가정 용 VoIP를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데이콤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내전화 사업권을 따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초기에는 요금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고속인터넷과 묶음상품으 로 판매해 가입자를 늘릴 계획이다.

<백순기 기자>

꼬리글] 또한가지!

sk텔레콤중심 위성DMB사업은

향후 황금알을 낳는 분야로 평가되는 바,

그 성공의 핵심기술인 영상압축전송기술 역시

C&S가 보유하고 있어

위성DMB사업에서도 중심축을 맡을 종목입니다.(DMB칩도 개발 예정)

성공적인 투자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