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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Mobile Wireless 분야, 보안 부문 성장으로 ROUTER, SWITCH 부문 매출 성장
네트워크 시장->음성+데이타 통합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로 변화. 거기에 대한 기술경쟁력 확보

 

박효대 대표.펜실베니아 전자공학 석사출신으로 시장에서 안(安.원장)섹타로 분류
전년대비 매출액은 22.5% 증가. 당기순이익 23% 증가.영업이익 105.7% 증가.주당 50원 현금배당.

 

해외시장▶ 유로존.스페인 은행권에 이번달말까지 300억 유로1차 구제금융 지급.또한 스페인의 재정적자
감축 최종시한1년 연장으로 합의. ESM 통한 재정위기국의 국채 매입 방안은 결국 합의도출에 이르지못함.

 

그동안 재정적자 규정의 엄격한 준수를 강조한 EU. 마감시한 연기를 허용한 것은 사실상 처음 있는 결정.
유럽: 영국/프랑스 0.9~1.2% 상승.독일/이탈리아 1.4~1.5%상승중.다우/나스닥 조금전 0.5%대 상승출발.

 

간략한 기술적분석. 시장의 조정흐름과 맞물려 하루내내 지루한 움직임 보이다가 14:20분경 미세한 움직임.

그리고 14:42분경 2차 움직임에 단번에 3100원에서 3440원으로 상한가 진입. 급등으로 일관하던 다른 테마의

 

대장주 같은 경우. 가끔은 이렇게 이해 못할 기분 좋은일이 더러 있지만 매번 동섹타의 꼬봉으로만 인식되던

에스넷에서의 오늘하루는 4월급등때 보다도 강력함을 보였던 상황.여하튼 오늘흐름으로 인하여 1차저항으로

 

인식되었던 3300원대는 30분봉상에서 걸쭉한 양봉하나로 가볍게 돌파해버렸고.

이제는 35/37/3800원 그리고 대망의 4100원대. 저항을 도처에 두고는 있지만 그렇더라도 오늘같은 

 

무대뽀 정신이라면 내심 뭐.그까지것 쯤이야 라는 욕심도 충분히 가능할 터. 

단방에 저항권으로 진입한 상황이라 내일이후의 여우사냥은 어느 가격권에서 이루어질지 두고봐야 할것이고.

 

딱히 오늘의 흐름을 받쳐줄만한 돌출호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다지 높지않은 가격대에서(대략 35~3600원)

사냥이 시작 될 것으로 생각되고. 핸들링하는 세력들의 질에 따라 포획물의 크기도 크게 달라질수 있는 상황.

 

쩜찍고 날라갈 판이 아니라면 무리한 움직임보단 3500원대 전후에서의 십자봉 형태가

이후를 도모할 수 있는 적절한 모습이 아닐까라는 필자의 소견. 오늘 하루는 빈집에 소한마리 들어 온격이라

 

굳이 가타부타 무슨 분석글이 필요하겠냐만은 그렇더라도 내일의 움직임을 한번쯤 예상해보고 대응하는 것과

멍때리며 내일에 끌려가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 모두가 대승하는 내일 되시기 바람.화이팅

 

 

 

 

아무리 태마주라 해도 실적이 없는 태마는 오래 못 버팁니다

실적이 따라주는 태마주는 한번 힘차게 오르면 끝이 안보이죠

실적, 및 우량한 종목은 최고점에 가서도 꺽이지 않죠.

에스넷 실적이 뒷바침 되는 우량한 회사인것 만은 확실합니다

한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규상장한 넥슨제팬과 삼성메디슨 투자 평가차익 수백억

 - 스마트 TV (삼성/애플)최대 수혜주

 - 차세대 IP주소전환시  IPV6의 핵심기술 보유 수혜(타의 추종을 불허한 최대 수혜주 전망)

 - SNS 수혜주

 - 안철수 관련주 (사장이 안철수와 펜실베니아대 동문,정보처리학회회원)

 - LTE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이것 또한 최대 수혜주)

*2012년 후반기를 기점으로 엄청난 매출 증대와 이익 창출의 원동점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년말까지15,000~20,000원 예상, 년중 최고점 23,000원 돌파도 가능 하지 않을까.....

 

 

에스넷pbr 0.48 매출액 1600억 시가총액 577억

 

6~8천원 파동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타법인출자 현황

 

 

법인명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정보통신공제조합	1999.10.28	사업상 필요	16	70	-	16	-	-	-	70	-	16	328,552	6,442
유니실버	2000.06.12	사업상 시너지	50	10,000	1.00	50	-	-	-	10,000	1.00	50	7,620	-3
(주)원네트웍스	2000.09.05	투자	1,128	125,000	1.19	-	-	-	-	125,000	1.19	-	-	-
인프라닉스(주)	2001.01.18	사업상 시너지	386	600,000	19.61	554	-	-	-	600,000	19.61	554	3,894	271
삼성 메디슨	2002.12.31	투자	177	232,314	0.20	151	-	-	-	232,314	0.20	151	305,623	11,377
소프트웨어공제조합	2008.02.29	사업상 필요	300	300	0.20	300	-	-	-	300	0.20	300	219,783	15,615
넥슨	2010.12.24	투자	1,500	200,000	0.16	3,288	-50,000	-822	521	150,000	0.04	2,987	1,901,079	21,162
에스넷미디어(주)	2009.12.31	사업상 시너지	200	720	1.11	200	-	-	-	720	1.11	200	-	-
(주)엔텔스	2009.12.31	투자	775	136,505	4.14	1,597	-	-	-27	136,505	4.14	1,569	38,185	5,675
한국ANKOR유전	2012.01.31	투자	304	60,000	0.09	304	-	-	3	60,000	0.09	308	-	-
합 계				1,364,909	-	6,460	-50,000	-822	497	1,314,909	-	6,135	2,804,736	60,539

주1) 당분기 중 (주)넥슨 주식을 매각하여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518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2) ㈜엔텔스와 (주)넥슨, 한국ANKOR유전을 제외한 상기 비상장주식은 시장성 없는 지분증권으로서 공정가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넥슨 일본상장 1320엔 시가총액 83932 per 19 pbr3.2 roe 16.6% 영업이익 29.4%

 

(기준일 :

2012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주, %)

대선테마의 지지율변화가 중요한 가운데 대선 안관련주에 속하는 해당종목은 주말 안원장관련 지지율 상승의 기대매수세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네트워크통합(NI을 근간으로 하는 소프트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로서 네트워크 컨설팅, 네트워크 운영시스템(NMS)네트워크 보안 등 네트워크 관련 부가 서비스를 고객의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 사업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음. 국제인터넷주소기구 ICANN은 4억 개가 넘는 인터넷 주소가 완전히 고갈됨. 인터넷주소 IPv4가 바닥이 나면서 차세대 IP 주소인 IPv6로의 전환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동사에 수혜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