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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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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24/12/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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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시간외에서 에스넷(03868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스넷은 시간외에서 종가대비 10.00% 오른 434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에스넷의 상한가는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가 지난해 에스넷그룹과 처음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자회사 굿어스였다. 이어 두번째 파트너십은 모기업인 에스넷시스템과 맺으며 양측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DGX 클라우드, 버츄얼 데스크탑(Virtual Desktops),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시각화) 등 솔루션 영역을 승계받았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성장 토대가 마련됐다고 판단해 DGX(딥러닝 가속화 GPU 시스템), HGX(고성능 GPU 시스템), 네트워킹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엔비디아의 솔루션을 직접 조달할 수 있도록 조율 중인데 이르면 내년 초 협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에 네트워킹하고 옴니버스 두 가지를 추가로 신청했다. 옴니버스는 에스넷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지만 옴니버스에 대한 라이선스를 에스넷이 직접 조달을 지금은 안 하고 있는데, 할 수 없는 구조ㅇ. 옴니버스에 대한 컨피턴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다른 파트너를 통해서 라이선스를 공급하게 되는 건데, 에스넷이 컨피턴시를 받게 되면 직접 할 수 있게 되는 것. 네트워킹도 마찬가지.

에스넷시스템은 이를 통해 고객사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AI 플랫폼 구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에스넷의 주가가 금일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넷그룹이 엔비디아, 델테크놀로지스, 시스코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 함께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1월28일 주식시장과 에스넷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센터오브엑셀런스(COE)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마련한 AI COE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보다 효율적인 AI 도입 및 서비스 활용 방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AI전문센터로도 불리는 AI COE는 각 조직이나 기업에 최적화된 AI를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전문 조직이다. 각 기업이 속한 산업이나 업무 특성을 분석한 후 기업 AI 전략 구축하고 이에 필요한 AI기술 연구개발 및 실제 워크로드 도입까지 통합 지원한다.에스넷그룹은 AI전문센터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컨설팅, 플랫폼 개발 등 고객사의 전반적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AI 기술과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그룹 내 계열사의 기술 역량을 통합하고 엔비디아, 델, 시스코 등 글로벌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수년간 우리가 준비해 온 AI 역량을 모두 모아 AI전문센터라는 조직을 선보이게 됐다"며 "1990년대 말에 인터넷 붐으로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처럼 AI로 인해 새롭게 등장한 기회 속에서 AI 센터를 중심으로 함께 협력해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며 AI전문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엔비디아 국내 총판인 에즈웰의 그룹사 에즈웰에이아이의 김지헌 상무는 에스넷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확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DGX 서버 및 DGX 클라우드와 같은 AI 전용 인프라와 함께 쿠다(CUDA)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통합 지원해 개발자와 기업이 손쉽게 AI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빅테크인 엔비디아·델 과 함께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에스넷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유홍준, 장병강)이 '쌍용레미콘 통합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월2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약 22억 원 규모로 24년 4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7개월 간 진행되었다. 쌍용레미콘 법인이 쌍용C&E 그룹에서 분리 및 매각됨에 따라, 기존 쌍용C&E 시스템 내에서 운영 중이던 통합정보시스템과 IT 인프라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이전하고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에스넷시스템은 시스템 운영·전환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ERP ▲네트워크 ▲각 영업소 간 VPN을 분리했으며, 리프트 앤 시프트(Lift & Shift) 방식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를 거의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또한 ▲시스템 안전성 ▲서비스 연속성 ▲비용 효율성 ▲운영 효율성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쌍용레미콘 IT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적용했다.특히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뿐만 아니라 중요 시스템에 Multi-AZ(다중 가용 영역) 기반의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신속하게 정상 복구가 가능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비용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활용함으로써 대규모 하드웨어 구매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초기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또한, 자동화된 시스템 관리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IT 인력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필요한 만큼만 IT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운영 비용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김병수 에스넷시스템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쌍용레미콘의 IT 시스템을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을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스넷시스템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수요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며,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성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이 SKT의 '2024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에서 시너지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월14일 밝혔다. 

SKT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은 SK텔레콤이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성과를 기념하고 동반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탁월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시너지' 부문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등으로 분야가 세분화돼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공공사업팀과 '인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을 완료해 시너지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에 최첨단 운항통신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실시간 운항정보를 제공하는 △운항정보표출설비(FIDS) 시스템과 △데이터네트워크 설비 △무선네트워크 설비 △여객지원설비 등을 구축해 공항 전역에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장병강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에스넷시스템의 기술적 우수성과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SKT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에스넷시스템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0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15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에스넷시스템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사업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전략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AI)과 운영기술(OT) 사업 부문에 대한 투자로 인건비 등 일시적인 비용이 늘었다"면서 "업계 특성상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데다 AI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I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AI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인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사업 확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수주와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OT 사업 역량도 강화 중이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04.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9.39% 감소. 영업이익은 26.52억으로 32.96% 감소. 당기순이익은 16.50억으로 55.86% 감소.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2873.6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8% 증가. 영업이익은 24.53억 적자로 13.55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4.89억 적자로 16.31억에서 적자전환. 



에스넷시스템이 10월30일 디씨피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양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에스넷시스템은 고전력 IDC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씨피에 입점한 고객에 대한 클라우드·AI 인프라 세일즈를 강화한다. 에스넷시스템은 GPU 서버,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있다 . 

디씨피 역시 이번 MOU로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에스넷시스템의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사업에 디씨피의 고전력 IDC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고객에게 에스넷시스템의 클라우드 인프라 토탈 솔루션과 디씨피의 고전력 IDC 인프라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에스넷시스템과 디씨피는 이번 MOU를 계기로 AI·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고객에게 고성능 AI 인프라와 확장성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욱 에스넷시스템시스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IT 인프라 비즈니스를 넘어 AI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고전력 IDC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이 티맥스티베로와 데이터베이스(DB)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와 DB관리시스템(DBMS) 관련 사업에서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 판매를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스넷시스템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IT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유지 보수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분 지원 △티맥스티베로의 DBMS 솔루션 제공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존 및 신규 고객 대상 영업 및 수행 등이다. 

DB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안정적인 네트워크, 그리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에스넷시스템이 IT 인프라를, 티맥스티베로는 고객의 핵심 데이터를 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DBMS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넷시스템은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유지 보수 서비스 외에도 아마존웹서비스(AWS),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티맥스티베로는 1400여 개 이상 고객사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DB솔루션 등을 맞춤 제공해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욱 에스넷시스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대에 적합한 DB 전문 기업인 티맥스티베로와 협업해 해당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채원식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티베로7'을 포함한 자사 주요 제품의 기술력과 경험을 더 넓은 시장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71.41억으로 전년대비 22.5% 증가. 영업이익은 138.03억으로 519.6% 증가. 당기순이익은 210.21억으로 40.7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네트워크통합을 근간으로 하는 소프트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 주요 제품과 서비스로는 ICT인프라 구축,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의 구축 및 운영서비스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부터 SI(System Integration)와 NI(Network Integration) 사업의 컨설팅, 프로젝트 진행, 기업의 ICT 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중.
2002년 美 CISCO社로부터 Gold 파트너 자격을 취득한 이래 CISCO社의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외에 안정적으로 공급중이며, ATP-ACI (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ATP - EnergyWise Suite Integrator, Advanced IoT - Manufacturing Specialization 등에 특화되어 장비공급 및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 확보. 최대주주는 블루로터스 외(25.9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94.94억으로 전년대비 21.25% 증가. 영업이익은 22.28억으로 12.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0.73억 적자로 79.6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08년 10월28일 6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5년 2월13일 10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18년 10월30일 280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19년 6월7일 10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0년 3월23일 337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2021년 8월9일 10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10월13일 40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작년 2월7일 7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1월15일 338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2월3일 49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 


손절점은 379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94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34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78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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