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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가 시행하는 IPv6관련 주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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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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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9 2009/0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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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정보기술 038620-좀 오름...
정통부가 시행하는 IPv6관련 주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방통위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전환을 위한 민관 협의체도 조만간 구성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IPv6 전환을 위한 실무 추진기관으로 IPv6전환지원센터를 가동키로 한데 이어, 범 정부부처, 민간 업체들이 참여하는 IPv6활성화 협의회를 공식 발족키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민관 상설협의체인 IPv6 활성화협의회를 1∼2월중에 구성하고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라면서 "협의회에서는 투자이행을 점검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2011년까지 △기간통신사업자의 백본망을 IPv6로 전환하고 △공공기관 IPv6 전환계획을 공식화 한 만큼, 협의회 구성을 계기로 투자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IPv6 활성화 협의회는 이미 전 정부에서 구성된 바 있는데, 당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 미비와 회원사들의 참여부족으로 추진동력을 얻는데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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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개발에 1조1000억원 투입"(관련기사)
정부와 민간이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인터넷 주소자원의 개발·이용촉진·관리 등에 1조1000억원을 쏟아붓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제48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2009∼2011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기본계획’과 ‘방송사업자 회계처리 및 보고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의결, 새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기본계획은 오는 2011년께 고갈될 전망인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이하 IPv4)’ 주소 체계를 IPv6로 조기에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또 객체식별등 다양한 인터넷 주소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들이 담겼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민간 인터넷서비스업체(ISP)로 하여금 인터넷 백본망을 IPv4와 IPv6 겸용장비로 구축하도록 권고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민간 투자를 3년간 총 9231억원을 유도하고, 정부 예산 1조791억원을 들여 공공기관 주소체계의 IPv6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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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정보기술 전자공시 발췌)
당사 연구소에서는 유비쿼터스와 관련하여 산자부 과제의 주관기업으로 3년간의 중기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이에 2006년에 또다시 2년간 과제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연구개발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IPv6분야에서는 수년간 한국정보화사회진흥원(구 한국전산원)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특히 2004년 Koreav6과제에서는 최우수과제로 선정되어 계속적으로 2005년 Korea V6 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도래하게될 IPv6 환경을 위한 관련 응용기술 연구개발을 현재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책 연구개발사업의 결과물을 통하여 연구개발된 주요 핵심 기술들이실제적으로 상용화 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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