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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하여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지만 현재 다우존스의

주가지수 위치는 20일 이평선에 도달하여 반등할 위치에 도달한 상태임.

따라서,월요일은 다우지수가 하락보다 강한 상승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할것임

나스닥지수는 모든 이평선이 붕괴되어 마땅히 지지선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나

다우지수가 반등하면 덩달아 반등할 것으로 보이며 추가로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하락폭은 23포인트 이내가 될것으로 예상됨.

따라서,월요장 국내 증시가 급락할 경우 급락시세에서 매도하는 분은 가장 바닥에서

매도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함.

지수 급락시는 한발 빨리 대처하는 외국인과 기관이 급락시 매수로 전환하여 빠르게

지수를 회복시키며 장을 마감할것으로 예상.

국내증시가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거래소,코스닥 모두 13포인트 이내에서 멈출것이고

급락할 경우 장초반 두시간 이내에 그칠것이며 이후부터는 반등에 나서게 될것임.

만약에 국내 증시가 대폭락이 발생한다면 월요일 다우지수의 20일 이평선이 붕괴되는

경우가 될것이며 따라서,해외증시의 영향으로 대폭락이 발생한다면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 될것임

다우지수가 단기적 바닥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 섣불리 투매에 동참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이상은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