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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에게 문의] 이번엔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게시글 내용
다음은 한국경제신문의일부 보도 내용인데요... 금년에 위즈의 배당예상은 어느정도로 보시는지 담당자로서 예측하시는 금액을 답변부탁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는것은 분명히 알고 상반기 실적도 저조하다는걸 알지만 위즈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질문합니다... 혹시 무배당 내지는 적자전환되지는 않겠지요? [파워 株테크] 코스닥주가 급락 배당메리트 부각 [한국경제신문제공] 2001/09/17 17:42:17 "코스닥시장에도 고배당 기업이 있다" 미국 "테러 쇼크"여파로 사상 최저치까 지 곤두박질친 코스닥지수는 배당투자 메리트를 부각시키고 있다. 주가가 워낙 낮아져 배당규모가 예년과 비슷할 경우 배당 수익율은 높아지기 때 문이다. 세계 정세 불안감 등의 대외 악재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지적도 나 와 코스닥 고배당 기업에 대한 투자는 배당수익은 물론 주가상승에 따른 시세차 익까지 가능케 하고 있다.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동서 델타정보통신 이오테크닉스 경남스틸 유진종합개 발 등은 지난해 배당규모와 14일 종가로 계산하면 시가 배당수익률이 7%를 웃돈 다. 동서는 지난해 액면가 5천원 기준으로 60%의 배당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종가가 3만3천9백원이었으니까 시가 배당률을 환산하면 8.84%에 달한 다. 허울뿐인 "쥐꼬리" 액면배당을 실시했던 IT기업들도 최근 주가폭락으로 배당 투자의 메리트가 부상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는 지난해 액면가 5백원 기준으로 50%의 배당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께 최고 주가였던 1만9천3백원을 놓고 배당수익률을 따지면 고작 1. 29%에 불과하다. 그러나 반도체경기 불황과 미국의 "테러 쇼크"로 주가가 계속 미끄럼틀을 탄 탓 에 사정은 확 달라졌다. 14일 종가(3천4백80원)로 배당수익률은 7.18%로 치솟았다. 네스테크 델타정보통신 위즈정보기술 등도 시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6%를 웃돌아 배당투자 유망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코스닥 배당투자는 기업활동이 지속돼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대우증권 조재훈 투자정보팀장은 "IT경기 불황으로 일부 코스닥기업의 존속여부 자체가 불투명하다"며 "따라서 지난해의 배당성향 뿐만 아니라 실적추이를 꼼 꼼히 살핀후 배당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다. 시장 특성상 주가변동성이 심해 배당률만 보고 투자했다가는 주가하락에 따른 자본손실등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이다. 비IT기업중에는 경남스틸 소예 유진종합개발 등이 고배당 기업으로 꼽히고 있 다. 경남스틸은 액면가 5백원 기준으로 30%(1백50원)를 배당해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을 받았다. 그러나 올들어 주가하락으로 지난해 정도만 배당할 경우 수익률이 7.69%에 달할 전망이다. 소예와 유진종합개발도 예상 배당수익률이 각각 6.89%와 7.14%로 계산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 솔직한 답변 바랍니다... 참고로 위즈정보주식의 5,000주 매입 시점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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